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28일 화요일

오 거룩한 삼위일체님, 거룩한 가족 여러분, 그리고 성 미카엘 천사님께서 하느님의 말씀을 당신의 아들에게 보호해주십시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늘과 땅의 하느님이다. 너희 모두를 위해 여기 있다, 너무나 고통받는 나의 자녀들아.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다하여 너희 하느님께 나아오고 회개하고 평화와 기쁨을 얻기 위하여 내 팔과 어머니의 품에 안겨라. 왜냐하면 이것이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평화이며 그것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사탄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그곳을 점령했으므로 더 이상 너희가 사는 세상에서 오지 않을 것이다. 이제 하늘과 땅의 하느님께 나아오거나, 더 이상 평화가 없는 세상에서 심하게 고통받아야 한다. 지금부터 평화 시대까지 어머니와 내 팔 안에 머물러라. 우리가 너희를 우리의 어린 자녀처럼 붙잡아 줄 것이며, 만약 너희가 우리 뜻 안에서 살고 천국과 함께 신성한 뜻으로 살아간다면 말이다.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피난처로 인도될 것이거나,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면 데려갈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사탄의 영역에 반만 살고 하느님의 영역에 반만 살면서 너희가 원하는 대로 너희 자신의 의지를 행할 시간이 없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신성한 뜻으로 나아와 내게 삶을 드리거나 어머니께 드려야 한다. 지금은 그만큼 심각하다. 이제 메시지는 더 짧고 직접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 많이 읽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곧 데려갈 많은 영혼의 구원을 간청해야 한다. 하느님과 내 계획에 대해 너무 많은 질문을 하지 말고 알아내려고 애쓰지 마라. 상식과 진실을 분별하기만 하고, 너희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면 모든 것이 나의 시간 안에 그리고 너희 영혼을 위해 좋은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다. 사랑한다, 아버지.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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