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고 보호하시는 대천사 미카엘이신 주님.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존재들이자 가장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영적 어머니이자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아들들아, 어제 예수께서 전하신 메시지에는 시대의 징조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었다. 그분은 이제 요한계시록 제12장에서 제13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지금 우리가 있는 곳인 제12장을 읽기를 바라며, 또한 우리가 곧 가게 될 곳인 제13장을 너희 시대의 세계 역사 속에서 읽기를 바란다. 짐승이 이제 너희 세상을 더욱 무너뜨리려 한다. 내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은총 상태에 머물고 예수와 나에게 와서 간구한다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통제하신다. 이 시대의 삶에서 필요한 모든 은총이 너희에게 주어진다. 제발 은총을 청하고 자신과 가족 그리고 세상을 위해 사용해라.

그래, 우리는 세계 역사 속에서 매우 심각한 시기를 겪고 있지만 동시에 매우 특별한 시기에도 놓여 있다.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새로운 아담이자 새로운 이브로서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지 천 년이 된 시대의 전환점에 서 있다. 이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다—‘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대천사 미카엘은 천사가 하느님 아버지께 반역했을 때 하늘을 정화하셨고, 이 시대는 예수와 나의(마리아) 임무를 완수하여 하느님께서 사탄을 지옥으로 다시 몰아넣고 평화로운 천 년 동안 가두기 위해 세우신 천 년의 시대를 마무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우리는 메시지에서 이것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다. 세상이 무너지고 영적인 세계가 새롭게 만들어질 때까지 지금 하느님 아버지께 너희 마음과 의지를 맡겨라.

나의 아들과 나, 그리고 하늘의 모든 존재는 새로운 예루살렘에서 너희 상상 속 가장 벅찬 꿈보다 더 풍요로운 사랑으로 다스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언제나 갈망해 왔던 것 이상이 될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이 시간의 시작부터 기다려 온 때이다. 이 모든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읽듯이 지금 마음을 하느님께 드리라. 적어도 열 개의 메시지씩 거슬러 올라가서 마치 전체 장을 읽는 것처럼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책 한 권을 펼쳐 단 한 페이지만 읽고 그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이 메시지도 마찬가지이다. 너희는 온책을 다 읽어야 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하늘의 성인을 통해 세상에 있는 자녀들에게 전달하시는 것으로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지금 시대의 언어로 쓰여졌다. 제발 이제 성경 13장을 읽어라. 그러면 이 삶과 하느님의 시간 속에서 세계가 어디쯤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마지막 시련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준비하라. 아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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