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오세요 성삼위일체와 복되신 어머니님, 요셉성인, 안나성녀 그리고 요아킴성인이 당신의 말씀으로만 함께 하소서.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나의 아름다운 이여,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내 모든 자녀들을 진심으로 아낀다. 나의 어머니, 안나 성녀와 많은 다른 성인들이 네가 글을 쓸 때 함께 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너의 아들아, 여기 있는 모든 성인들과 함께 너희를 사랑한다. 천국이 아무 이유 없이 땅에 내려오지 않는다는 것을 내 친구들 그리고 내 자녀들에게 말해주렴. 이것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은총이자 축복이다.

예수님께서 세상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이 세대에 은총을 쏟아 부으신다. 이 세대는 세상 역사상 가장 비참한 세대이다. 나의 아들과 아버지께서는 구하고, 삶의 변화를 위해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은총과 자비를 주신다. 질병과 죄에서 건강과 평화로 말이다. 제발 오너라, 내 아이들아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심장으로 와서 그 어느 때보다도 쏟아지는 은총과 자비를 받으렴. 나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은 이 은총과 자비의 시대에 살아있는 물의 강이다. 이 은총과 자비의 시간은 끝나려고 하고, 그러면 너희는 우리의 정의가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우리는 쉬운 방법으로 너희 삶을 바꾸려 노력해 왔지만, 거의 듣지 않고 사랑과 은총의 파티에 오고 있지 않다. 다음 단계는 하나님의 정의의 손이 내려올 때가 올 것이다. 땅은 지금보다 훨씬 더 흔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생명의 강은 정의의 강으로 변하기 시작하고 넘쳐흐르고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바다는 넘쳐흘러 우리 아이들을 많이 죽일 것이다. 하늘에서 불이 와서 내 자녀들은 영혼을 변화시키기 위해 물세례 대신 불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얘들아, 나의 사랑과 나의 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에 없는 것이지만,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전적으로 사랑하시므로 똑같은 방식으로 전적으로 정의로우셔야 한다. 노아의 때와 홍수처럼 하나님께서 다시는 땅을 치지 않으실 거라고 의심하지 마라. 그분께서는 물로 완전히 파괴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지만, 다시 한번 물에서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다. 물은 생명의 강일 수 있지만 죽음의 강도 될 수도 있다.

우리 아이들이 듣지 않으면 경고가 이 세대에 일어날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경험할 것이다. 곧 죽을 몇몇 사람들은 그들이 죽었을 때 그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경고는 마치 죽음과 같은 경험이 될 것이다. 너희는 사람이 죽을 때 보는 것과 똑같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의 하나님이자 아버지께서 주시는 특별한 축복으로, 모든 사람들이 실제적인 죽기 전에 삶을 바꿀 기회를 갖도록 하실 것이다. 이 은총은 몇몇 사람들이 임사 체험을 하고 죽었다가 소생하여 자신의 삶을 보고 되살아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세상의 삶에서 거의 주어진 적이 없다. 너희가 읽는 이야기 중 이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이 경험한 후에 삶을 바꾼다. 천국, 지옥 또는 연옥을 경험하고 그것이 얼마나 현실적인지 알게 되면 영원히 지옥에 있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내 아들아. 나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삼위일체의 어머니로부터 온 강력한 경고이지만 다시 또 말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경고가 닥치기 직전에 지금 바꾸어야만 하는데, 경고가 오면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며 모든 사람이 완전히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과 나를 위해 제발 지금 바꿔라. 왜냐하면 네 고통은 네가 괴로울 때 함께 괴로우면서 천국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말한다. 경고가 땅을 강타하기 직전에 제발, 제발 들어라. 사랑으로, 아버지.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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