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사랑하는 예수다. 네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위해 건물들을 짓느라 고생했구나. 나머지는 돈을 내줄 사람을 보내겠다. 기초 공사해줘서 고맙다. 여름 동안 번 모든 돈이 들겠지만, 전에 적은 돈으로도 잘 버텼잖니. 너와 가족에게 많은 영적인 축복을 주고 있다. 그리고 늘 네가 돈 때문에 어려울 때마다 도와줬지. 건물 기초를 위해 쓸 돈 걱정하지 마라. 사람들이 지을 시간이 되면 생길 것이다. 내 아버지가 말씀하시고 싶어 하신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건강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괜찮아질 거야. 기분이 나아지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며 성 요셉 감사의 기도문을 지금부터 외우기 시작해라.
나의 모든 자녀들이 지금은 그들의 신을 위해 많이 고통받고 있다. 이 고통은 이제 내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 지난 두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더 이상 너에게 많은 경고를 주지 않겠다. 내가 말한 대로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듣기를 원하지 않으니 자연 재해와 네 돈의 붕괴는 계속될 것이며 미국은 그들이 익숙했던 어떤 여분의 필수품도 없는 가난한 나라가 될 것이다. 너희 죄 때문에 앞으로 돈과 식량이 줄어들 것을 기대해야 한다. 나는 사탄에게 잠시 힘을 주어 미국이 신을 배신하고 자만심, 권력, 그리고 돈에 영혼을 팔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했다. 모든 종류의 악 말이다.
내가 곧 열 계명을 지키며 피난처에서 사는 내 자녀들을 돌볼 것이다. 경고를 아주 곧 보게 될 것이다. 지난 메시지에서 말했듯이, 나의 천사가 너에게 경고하러 올 때 빠르게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요셉이 아기 예수님이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급히 피난했던 것과 같을 것이다. 그들은 손에 잡힐 수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떤 보급품도 없이 도망쳐야 했다. 아멘. 하느님 아버지와 모든 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