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 일체여

 

여기는 삼위일체의 어머니 마리아와 지극히 거룩한 가족입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세요,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며 내 모든 자녀들을 최후의 만찬 때 사도들과 같이 그 몸을 먹고 피를 마실 수 있었던 것보다 더 강하게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은총 안에서 성체를 영할 때마다 여러분 안에 영적으로 계십니다.

아들아, 너와 내 많은 친구들이 크게 고통받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네 기도와 간청을 듣고 있단다. 자녀들아, 너희의 현세는 하느님을 위해 큰 일을 할 때 너희 영계와 같구나. 때로는 일이 끝날 때까지 휴식을 취할 수 없다. 마치 전쟁과 같다. 때로는 전투가 끝나 승리하기 전에는 밤낮으로 싸워야 한다. 네가 겪고 있는 전투는 러시아의 모든 갈등 때문에 사탄과의 이런 종류의 전투였다.

우리는 더 많은 은총을 내릴 수도 있고, 도움을 주기 위해 천사들을 더 보낼 수도 있지만 너희는 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셨던 것처럼 극심하게 고통을 견뎌야 한다. 너와 네 친구들도 똑같이 해야 한다. 계속 기도하고 은총을 간청하면 우리가 할 수 있을 때 휴식을 주겠다. 전투 중에 군대를 빼내면 결코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사탄과의 전쟁은 지금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매우 맹렬하다. 내 많은 자녀들은 국가들 사이에 물리적인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벌어지는 영계의 세계 대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면 물리적 전쟁을 막거나 그 심각성을 줄일 수 있다.

자녀들아, 부디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고 가능한 한 자주 미사와 고해성사를 받으세요, 왜냐하면 지금 내 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처럼 너희는 큰 영계의 세계 대전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기도만이 물리적 전쟁으로 바뀌어 수백만 명을 죽게 만드는 것을 막을 것이다. 이것은 삼위일체와 하늘 전체가 옆에 있는 마리아 어머니의 진지한 말이다. 사랑하는 어머니.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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