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이것은 네 달콤한 예수님이다. 내가 너와 네 모든 친구들이 세상의 죄들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 천국에서 너희가 지쳐있고 피곤하더라도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은총을 줄 것이다. 너도 알듯이, 일들은 하나님의 시간과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사탄은 그가 의도했던 모든 일을 다 이루지 못하고 있다. 천국은 영혼들을 위해 그리고 낙태를 막기 위해 땅을 얻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워싱턴에서 항의하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를 천국에서 기쁘게 한다.

우리는 이 영혼을 위한 전투에 너희 모두와 함께한다. 사탄이 지고 있고 가장 악랄해지고 있기 때문에 계속 더 심각해질 것이다. 그는 큰 전투로 승리하려고 모든 것을 희생할 것이지만, 깊은 곳에서는 그가 하나님께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그의 일부 악마들을 데려갈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하나님께 예라고 말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절대로 데려가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용서를 구하고 은총을 간구하는 모든 사람을 보호하실 것이다. 제발 용서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중 하나가 되지 마라. 사탄은 결코 너를 용서하지 않겠지만, 네 하나님께서는 항상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천국에서 사랑한다. 고맙다.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