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내 사랑하는 아들아, 천국에서 온 모두가 생일 축하해. 나의 아들아, 네 나라가 멸망하지 않고는 다시 생일을 맞이할 수 없을 거야. 너의 나라는 이제 시간이 다 되었어.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을 거야. 낙태로 인해 너희 나라는 파괴될 운명이야. 내 사랑하는 어머니와 천국 모두가 악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몇 년 동안 경고해 왔단다. 우리는 네 영혼을 구하기 위해 너의 나라에 대해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기 시작할 거야. 곧 많은 이들이 죽게 될 거야. 엄마가 사랑한다. 나의 아들은 말씀하실 것이다.

내 아이야, 이것은 내가 태어난 달에 전해야 할 어려운 메시지란다. 나는 영혼을 구하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만, 내 자녀들은 천국이 하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아. 세상은 창조 이래 가장 죄 많은 곳이 되었단다. 노아의 방주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악해졌지. 온 세계를 강타할 정화에 대비해야 해. 우리는 네 자유 의지를 여전히 갖도록 모든 것을 사용하여 세상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했어. 이제 너희의 자유 의지는 지옥으로 사탄을 따르거나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영원한 영광을 얻을 권리를 얻을지 시험받게 될 거야. 이것이 천국에서 내가 하고 싶은 모든 것이란다. 이것은 할 수 있는 전부야. 세상은 사탄을 따르는 것을 선택했어. 우리는 여전히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땅 전체가 파괴되기 전에 변화하기를 간청한다. 천국의 모든 이들이 사랑한다. 내 어머니는 첫 번째 경고를 주셨고, 나는 네 예수님께서 두 번째 경고를 드린다.

하늘이 그대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