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6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야. 정말 널 사랑해. 시간이 얼마 없단다. 준비하고 모두에게 준비하라고 말해줘. 내 아들과 그의 가족, 그리고 네 친구들 모두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해주렴.

나는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야.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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