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오 성령님

 

내 사랑하는 아들아, 정말 널 사랑한다. 때가 왔구나. 모든 것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큰 시련이 지금 이 순간에 이르렀다. 나를 완전히 믿어라. 진심으로 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가족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라. 이것은 듣는 자든, 듣지 않는 자든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들은 모두 나의 사랑과 긍휼의 아이들이다. 나는 그들을 모두 구원하고 싶다.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

--이 메시지가 전해진 후, 예수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경고는 모든 청취자에게 경고 전에 주어질 것이니 그들이 준비될 수 있도록.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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