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0년 8월 13일 목요일
은옥에게 보내는 성사 예수님의 부름. 메시지
내 자녀들아, 너희의 피와 상처의 묵주로 기도하고, 어머니의 묵주로 그리고 사랑하는 미카엘의 퇴마 의식으로 기도하여 나의 집들이 다시 열리고 나의 거룩한 희생이 나의 백성 앞에서 재개되도록 하라. 또한 내 지극히 신성하신 성체를 해치는 손으로 하는 불경스러운 영성체 관행을 영원히 폐지하도록 기도하라!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내 백성이여
내 자녀들아, 인류의 운명을 바꿀 위대한 사건들이 시작되려 한다. 우주의 소동은 그 중 하나이며 너희 세상에 많은 불덩이가 들어오게 하여 큰 비극을 일으키고 아버지의 뜻으로 악한 나라들을 벌할 것이다. 바이러스와 전염병이 계속해서 인류를 괴롭히고 인류는 더 긴 격리에 갇혀 있을 것이며, 배교가 증가하고 그와 함께 이방 신들의 숭배도 증가할 것이다. 점술과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분노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그것은 모든 악행자를 날려 버릴 것이다.
내 양떼들아, 위대한 정화의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기도와 경계를 게을리하지 마라. 세상은 어둠의 권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무기를 피로 힘과 함께 두려움 없이 꾸짖어 악마들이 너희 영혼을 소홀히 하면 평화를 훔치려고 하므로 속임수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 기도로 잘 기름칠된 영적 갑옷을 갖추어 어떤 사악한 세력도 너희에게 손대지 못하도록 하라. 너희는 이미 영적인 전투의 날에 내 자녀들이다. 악한 세력이 숨어 있고 악령이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므로 기도로 휴식을 취할 수 없다.
벌써 백만 명 이상의 인간들이 악마에게 사로잡혀 있으며 그들은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이름으로 싸울 수 있도록 영적으로 잘 보호되어야 하며, 나의 영화로운 피의 힘으로 그들을 십자가 발치에 보내라. 나의 피와 상처로 모든 악한 세력을 결박하고 사슬로 묶어 평화를 빼앗으려는 자를 막아라. 너희가 믿음으로 부르짖을 때 도망치는 악마들에게는 나의 피가 공포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어둠을 몰아내는 빛의 자녀들이며, 너희 안에 거하는 빛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내 성령이시다.
강렬하게 기도하라, 내 양떼들아, 나의 집들이 다시 열리도록 하라. 악한 사자들의 음모와 속임수가 있어서 나의 신전들을 닫아 두기 때문이다. 나의 적은 나의 충실한 자들이 나의 신전에 모여 드리는 기도의 힘이 그의 모든 계획과 계략을 파괴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는 인류의 운명을 은밀히 지시하는 사자들을 사용하여 내 신전을 계속 폐쇄하기 위해 온갖 장애물과 조건을 만들고 있다. 그는 나의 교회를 파괴하고 싶어 하지만 불가능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교회이며, 지옥 문이 그것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공격은 다른 종교나 종교적 믿음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내 교회에 대한 것인데, 그 이유는 내가 성례를 제정하신 유일한 거룩하고 가톨릭이고 사도적이며 로마 교회가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피와 상처의 묵주로 기도하고 어머니의 묵주로 그리고 사랑하는 미카엘의 퇴마 의식으로 기도하여 나의 집들이 다시 열리고 나의 거룩한 희생이 나의 백성 앞에서 재개되도록 하라. 또한 내 지극히 신성하신 성체를 해치는 손으로 하는 불경스러운 영성체 관행을 영원히 폐지하도록 기도하라! 기억하라: 공동체의 기도를 통해서만 모든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다. 나의 묵주와 상처의 힘, 그리고 어머니의 거룩한 묵주의 힘과 사랑하는 미카엘의 퇴마 의식은 어떤 원자 폭탄보다 강력하다. 전투는 너희들의 것이지만 승리는 믿음과 신뢰를 하나님께 두면 너희 하나님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남긴다, 나의 평화를 주노라.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기 때문이다.
성사 안의 예수 그리스도, 너희 주인
내 구원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 내 양떼들아
귀중한 피 묵주 (로사리오) 성 미카엘 퇴마 의식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