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0년 4월 22일 수요일
자비의 예수님의 신실한 백성에게 보내는 부름.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사랑하는 이들아, 두려워하거나 마음을 슬퍼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으리라는 것을 기억하라!

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사랑하는 이들아, 두려워하거나 마음을 슬퍼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으리라는 것을 기억하라. 내일을 위해 새로운 창조에 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화의 시험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거라. 어려운 날들이 오고 있지만 믿음과 나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다가올 어떤 것도 해치지 못할 것이다. 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기억하라: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느냐? 고난이나 어려움, 박해나 굶주림,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죽음인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그 사랑으로부터 아무것도 우리를 끊을 수 없다! (로마서 8.35, 39)
다시 내 작은 이들아 말하노니: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의 빛이자 구원이다. 나는 너희의 힘이다. (시편 27.1) 나를 신뢰하고 모든 염려와 필요를 내게 맡기거라, 내가 너희를 위해 지고 가리라. 그리고 너희 믿음의 정도에 따라 나의 사랑과 평화와 자비를 보내겠다. 무엇을 먹고 마실지 입을 옷 걱정하지 말아라. 삶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의복보다 더 중요하지 않느냐? 내 아버지는 하늘 새들을 먹이시고 들판의 백합화를 입히시는데, 너희는 그들보다 가치 없는 존재인가? (마태 6.25, 26, 27, 28)
나는 무한하신 자비의 예수님이다.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돌보아 주겠다. 나의 자비 로사리오와 그 다음으로 나의 공급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내가 나의 사자를 통해 너희에게 준 것처럼 말이다. 그러면 매일 빵을 보내리라. 부족과 기근의 시대가 시작되고 있으니 내 로사리오를 기억하여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거라. 가장 궁핍한 형제들에게 자선적이고 연민을 베풀어라; 믿음이 너희 아버지 앞에서 비난받지 않도록 행동으로 함께하길 바란다. 음식을 저장해 둔 이들은 기근의 날에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사랑으로 가장 궁핍한 형제들에게 주는 창고 속 모든 곡물을 나의 아버지가 늘려 주실 것이다. 기도와 사랑, 믿음과 형제들과 함께하는 자선은 앞으로 다가올 시험에서 성공하도록 도와줄 힘이 될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너희 형제들을 위한 사랑으로 연합할 때만 이러한 정화의 날들의 역경과 재앙을 극복 할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이미 광야를 걷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안에서 머물러 서로 도우며 슬퍼하지 말고 평화를 빼앗기지 말아라.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희의 노예 생활이 끝나갈 때가 가까웠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평화 안에 머무르라
무한하신 자비의 예수님
내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거라, 내 아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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