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복되신성체 안의 예수님의 긴급한 부르심, 신실한 백성을 향하여.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이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새로운 성적 변태가 일어나고 있다.

내 자녀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적인 불순함의 죄는 많은 영혼들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고 있다. 동성 관계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한 모욕이다. 곧 세상은 그들의 문화와 교리 및 관습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강요할 책임이 있는 지도자들과 레즈비언, 동성애 사회의 통치를 받게 될 것이다. 신세계 질서 시대 동안 이러한 사회는 기독교인이거나 자신의 이념이나 교리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박해하고 투옥하고 고문하며 사라지게 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 죄악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새로운 성적 변태가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인간과 동물 간의 성관계로 구성된 소위 짐승성교 또는 수간에 대해 말한다. 수천 명의 불순하고 타락한 남성과 여성들이 동물과 성관계를 갖고 있으며 그들을 파트너로 입양하고 있다. 자신의 성적 본능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치적인 생물을 학대하는 모든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진실로 너희는 받을 보상이 영원한 죽음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동물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과 여성의 이러한 변태는 에이즈나 매독 또는 다른 어떤 성병보다 더 심각한 불치병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삶 속에서 썩어갈 것이고, 그것들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나 의학은 없을 것이다.
많은 동물들, 특히 개와 고양이는 마치 인간인 것처럼 취급되어 왔다; 사랑과 보살핌 및 애정을 인간에게 거부하고 동물에게 주는 것을 보는 것은 슬픈 일이다. 동물을 돌보고 보호하며 애정을 주어야 하지만 결코 그들을 개인화하여 마치 인간처럼 대해서는 안 된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커플들은 아이를 낳기보다 동물을 입양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것은 천국에 큰 슬픔을 주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복주시고 번성하고 생육하라고 말씀하신 신의 뜻에 어긋난다 (창세기 1.27, 28).
내 자녀들아, 나는 이 배은망덕한 인류 대다수가 이미 바닥으로 떨어진 사회적, 도덕적 및 영적인 분열을 보는 것이 매우 슬프다; 그녀에게 다가올 것은 모든 무게와 엄격함과 함께 신의 정의이다. 오늘날 세상에 존재하는 악과 죄의 증가로 인해 하나님의 정의는 당신에게 성경에 기록된 것보다 더 빨리 올 것이다. 계속해서 죄를 짓고 또 지으십시오, 왜냐하면 신의 정의는 그들을 숨 막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배은망덕한 자녀들아, 내가 떠나려고 하니 와서 나를 방문하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더 가까이 오고 함께 이야기합시다; 당신의 모든 일과 고난과 통증 및 필요성을 내게 맡기십시오, 그러면 내가 그것을 대신 짊어지고 당신의 부담을 가볍게 하고 견딜 수 있게 만들 것이다. 나를 혼자 버리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너희 배은망덕으로 인해 내가 홀로 있는 외로움이 아프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성막 안에서 침묵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 늦지 마라!
당신의 사랑하는 예수님, 복되신성체 안에 계시다.
내 메시지가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게 하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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