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5월 13일 월요일

파티마 성모님의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한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일어나라, 신의 심판 날이 다가오고 있다!

 

얘들아, 내 주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적 보호가 항상 너희를 동반하길 바란다.

어린 아이들아, 밤이 다가오고 있고 이 가엾은 인류는 하늘의 부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가 이 인류에게 변화하도록 얼마나 많은 호소와 지시를 해왔는지; 천국은 가장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한 모든 수단을 소진하고 있지만, 이 인류는 하느님께 귀 기울이기를 거부한다! 대다수의 거부는 내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대한 모욕이다. 감사하지 않고 죄많은 이 인류에게 아무것도 닿지 않는다. 그들은 변화하겠다고 천 번이나 약속하지만 회개하지 못한다.

정화의 날이 이미 다가오고 있고 준비되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우주의 격변과 땅의 혼란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사라지고 수백만 명의 영혼들이 잃어버릴 것이다. 너희 행성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 움직임은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자연의 모든 요소가 변형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다. 강력한 지진 운동이 곧 시작될 것이고, 머지않아 온 땅이 다시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천국은 이 인류를 깨우기 위해 자연의 힘을 기다리고 있다.

인류의 평온함과 일상은 불안감, 두려움, 불확실성 및 절망으로 자리를 내줄 것이다. 어린 아이들아, 이것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대다수의 인류가 다시 생각하도록 말이다. 감사하지 않고 죄많은 인류여, 하느님께 눈을 돌리라. 주님의 크고 끔찍한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자비를 알리는 마지막 종소리에 귀 기울여 구원의 기쁨을 얻으라. 완강함과 죄를 버리고 다시 한번 생각하라. 그래야 내일 새로운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천국은 너희의 죽음을 원하지 않지만, 영원한 삶을 원한다는 것을 이해해라.

반역자처럼 계속 살지 마라. 주의를 기울여라, 어린 아이들아. 자비의 시대가 끝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느님의 정의가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그 정의는 무정하고 곧으며 용서하지 않는다; 각자의 행실에 따라 심판할 것이며 죄많은 인류인 너희의 행실은 부족하다. 너희를 위한 형벌은 영원한 죽음이 될 것이다.

반역적인 어린 아이들아, 이것은 어머니님의 마지막 부름이다. 악행으로 나를 더 슬프게 하지 마라. 내가 너희 때문에 훨씬 더 많이 고통받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내 반역자 같은 아이들이여, 어머니님을 더 울리지 말아라. 나는 인류 전체와 특히 모든 나의 반역적인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중재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하지만 너희들은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으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다시 생각하고 회개하며 가능한 한 빨리 하느님께 돌아오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닥칠 운명은 영원한 죽음이다.

나의 반역적인 어린 아이들아, 신의 심판 날이 오기 전에 깨어나라고 격려한다. 그날이 다가오면 되돌릴 수 없고 아무도 너희 말을 듣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내 초대에 응하고 가능한 한 빨리 구원의 길로 나아가라. 신의 심판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반역적인 어린 아이들아, 깨어나라!

너희 어머니님, 파티마 성모님.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려라, 내 어린 아이들아.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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