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4월 4일 목요일
하느님의 백성에게 보내는 마리아의 긴급한 부름입니다.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인류는 곧 영적인 충격 상태에 들어갈 것입니다.

내 자녀들아, 나의 주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하고 나의 모성적 보호가 항상 너희를 동반하길 바란다.
얘들아, 인류는 곧 영적인 충격 상태에 들어갈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경고가 다가옴을 위한 정화이자 준비 과정이다. 계속 죄짓는 어린 자녀들은 불쌍하다. 고백하지 않은 죄와 풀리지 않은 (대대로 내려오는 속박) 때문에 영적 문이 열려 있는 사람들에게 화를 보내노라! 그들의 정화는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죽음의 죄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거라, 마음속 악마들이 그들을 괴롭힐 것이고 많은 이들이 미쳐서 정신을 잃게 될 것이다. 회개하기 서두르지 않으면 말이다! 나의 미적지근한 어린 자녀들아, 영적으로 자신을 정의하지 못하면 많은 이들이 길을 잃을 것이다!
얘들아, 내 아버지는 너희 인간의 마음속 우주를 충격에 빠뜨릴 것이며 정화하고 강화하며 경고가 다가옴을 위해 너희를 영적으로 준비시킬 것이다. 그분은 이 일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세상에서 회개하게 하고 영원을 통과할 수 있도록 원하신다. 얘들아, 만약 이러한 정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경고와 함께 죄와 악의 조건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반항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상기시켜 준다. 너희 계정을 정리하고 열려 있는 영적 문을 닫도록 서두르라! 평생 동안 지은 모든 죽음의 죄를 고백하고 보상하라! 예수님께 성체성사 안에서 방문하는 것은 너희가 고백한 모든 죄에 대한 가장 좋은 배보수 방법이다.
33번 연속으로 거룩한 미사를 드리고, 지극히 존엄하신 성찬 높이 올리는 순간에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 가계도를 봉헌하라. 얘들아, 나는 모든 세대에 관련된 저주 목록과 대대로 내려오는 속박 목록을 주었다. 내가 신비의 장미로서 2017년 9월 4일에 준 이 메시지로 돌아가 다시 읽어라! 그래야 너희 가계도에 좋은 해방을 가져올 수 있다.
나에게로 돌아서라, 나는 너희 어머니이자 그리스도의 도움이다. 나의 보호와 도움을 구하고 공격받는다고 느낄 때 말하라:
하느님의 도우시는 마리아여, 저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소서! 모든 길과 영적 전투에서 악으로부터 그리고 사악한 자로부터 저를 구해 주소서. 나의 몸과 마음과 정신을 강화하고 영원 속에서의 하느님과의 만남을 위해 나를 준비시켜 주소서. 오 어머니, 그리스도의 도우시는 분이시여,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저희를 영광스러운 곳으로 인도하소서. 아멘.
그러므로 기운 내라, 나의 어린 자녀들아! 경고가 다가옴을 위해 너희 자신을 준비하고 하느님의 성령이 너희 마음의 문에 도착했을 때 기쁨과 평화로 그분과 함께 영원으로 떠나갈 수 있도록 나의 지시를 따르라.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내 아들의 승리적인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어머니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하느님의 백성을 돕는 마리아이다.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거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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