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4일 월요일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신실한 백성들에게 드리는 호소입니다.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나는 너희의 행복이고, 너희의 보물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고 성령의 빛과 지혜가 항상 너희를 동반하기를 바란다.

나를 섬기는 것이 모든 필멸자가 추구해야 할 가장 큰 보물이다; 삶은, 내 자녀들아, 헌신이고 사랑이며 봉사이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신뢰이다. 최고의 행복은 사랑으로 주고 섬기며 형제자매에게 베푸는 데 있다. 물질적인 것은 행복을 주지 않는다, 행복은 영적이며 오직 너희가 그분과 연합하고 형제자매를 통해 그분을 섬길 때에만 너희에게 오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행복은 사랑이고 봉사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지킨다; 네 형제를 사랑하고 섬기면 지혜와 행복의 보물을 찾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지혜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은 끊임없이 지혜와 행복을 찾는 여정이다; 많은 사람들은 돈과 물질적인 것들이 이 은총들을 자신에게 준다고 생각하고 평생 동안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헌신하지만, 도달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노년과 질병에 깜짝 놀라면서 이 보물을 찾고 그들의 삶에서 축적한 모든 것을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장기적인 질병으로 인해 사라지는 것을 본다. 나는 태양 아래서 슬프고 괴로운 왕들을 많이 봤지만, 부를 소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먹을 것이 거의 없고 살 곳도 없는 가난한 사람들도 보았지만 그는 하나님과 함께 있고 그분을 신뢰한다; 그는 가진 적은 것을 형제와 나누며 그의 빈곤 속에서도 나는 그가 즐겁고 미소짓는 모습을 봤다.

삶에는 얼마나 많은 대조가 있는가, 모든 것을 가지고 슬픔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누리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섬기며 즐겁게 산다. 행복은 물질적인 부에 의해 주어지지 않는다, 행복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서 발견되고 형제자매에게 사랑과 봉사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행복이고, 너희의 보물이다; 나를 찾는 사람은 영생의 기쁨을 찾게 될 것이다. 내가 가진 너희의 보물은 너희 안에 있다; 나를 찾기 위해서는 사랑하고 섬겨야 하며 무엇보다도 나의 계명을 지키고 나의 뜻을 행해야 한다. 사랑과 형제자매에 대한 봉사,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행복과 지혜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내 자녀들아, 삶은 봉사이고 헌신이며 아무것도 받지 않고도 드리는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봉사를 위해 받는 것이 너희의 보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가장 궁핍한 형제에게 해주는 것은 무엇보다 더 나은 보상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히 영생에 대한 대가를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섬겼지만, 특히 가장 궁핍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는데, 너희의 보상은 내일 영원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모든 영혼에게 돌봄을 베풀어 주면 행복과 기쁨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고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노력하라, 그래야 내일 너희의 보물을 영원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나를 찾아라, 나는 무한한 자비이고, 나는 사랑이며, 나는 너희가 가진 가장 큰 보물이다.

너희의 보물, 무한한 자비로우신 예수님

내 메시지를 모든 땅 끝까지 알리도록 하라, 나의 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