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9년 1월 8일 화요일
예수 선한 목자의 인류에게 보내는 긴급 부름. 에녹에게 전하는 메시지.
내 마지막 외침을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반역을 멈추어라.

나의 양떼들아, 내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나의 정의의 밤이 다가오고 많은 영혼들이 여전히 나를 등지고 있다. 가엾은 영혼들은 계속해서 길을 가지만 새로운 새벽의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모든 것이 완전하게 이루어질 때가 되었는데, 인류 대다수는 아직 죄에 의해 잠들어 있다. 수백만 개의 영혼이 사라질 텐데, 지식 부족으로 인해, 혹은 미적지근함 때문에, 압도적인 다수가 죄 속에서 방황하기 때문이다.
자비의 시간이 끝나감에 따라 인류에게 불안과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완고한 시대는 이전에도 없었다. 그들이 나와 떨어져 살면서 내가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위험하다. 오, 인간들아! 너희 선지자들을 통해 너희를 부르고 있지만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내 외침에 귀 기울여라. 그것이 너희가 내일도 계속 살아갈 수 있는지 없는지에 달려있다. 나는 좋은 목자로써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나의 사신들을 통하여 그들의 말을 들어라 그리고 내 외침을 의심하지 마라; 고통, 황폐함과 혼돈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으며 너희 죄와 악행 속에서 계속한다면 영원한 죽음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반역하는 양들아, 그리고 늑대가 풀려났으니 너희를 찾고 있다; 내 마지막 외침을 들어라 그리고 너희의 반역을 멈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너희 파멸이 될 것이다. 나의 우리 문이 곧 닫힐 것이니 서두르지 않으면 늑대와 그 하수인들의 자비에 버려질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로써 너에게 말하고 있다; 내 말을 의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들은 영생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반역하는 양들아! 밤이 이미 시작되었고 세상은 어둠 속으로 들어갈 때가 되었다! 내가 너희를 찾고 부르고 있으며 잃어버린 나의 양을 찾아 나섰다. 나는 잠들지 않는 영원한 목자이다; 왜냐하면 내 양의 귀환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그들을 위해 애쓰며 특히 배은망덕하고 반역적이며 죄 많은 자들을 위해서도 노력한다.
나의 반역하는 양들아, 나에게로 오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벌하거나 책망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의 죄를 상기시키지도 않겠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단지 너희 회개뿐이다. 그것만으로도 내 모든 자비를 너희에게 쏟기에 충분하다. 달려가라, 나의 반역하는 양들아! 나의 우리 문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너무 늦지 마라; 문은 열려 있으니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나의 아버지가 너희를 기다리시고 각자의 귀환을 위해 잔치를 베풀 것이다. 천국에서 너희의 도착을 축하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반역하는 양들아!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 영원한 목자 예수 선한 목자.
내 메시지를 인류 전체에 알리라, 나의 양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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