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마리아 신비로운 장미의 하느님 백성에게 보내는 부름이다.
내 적이 그의 보편적인 선언을 하려고 가까이에 와 있다.

나의 마음 안 작은 자들아, 주님의 평화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어린 양들아, 하느님 백성을 위해 어두운 날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두려워하거나 믿음을 잃거나 주님에 대한 신뢰를 버리지 마라.
곧 일어날 모든 것은 이미 쓰여져 있다. 하지만 놀라거나 겁먹지 마라. 하느님이 너희와 함께 있다면 누가 너희에게 대적할 수 있겠는가?
나의 마음 안 작은 자들아, 내 적이 그의 보편적인 선언을 하려고 가까이에 와 있다. 그를 보고 듣지 말아야 한다. 그는 멸망의 아들이며 너희를 유혹하고 사랑하게 만들 힘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를 희생 제물로 바칠 양처럼 넘겨주지 않으실 것이다.
내 적이 그의 마지막 통치를 시작하기 전에 너희는 영원을 지나게 될 것이다.
영원 안에서 너희는 준비되고 훈육받을 것이며, 그래야만 그 위대한 영적 전투의 날들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 백성 모두가 경고 이후에 주요한 목적은 자신의 구원을 추구하는 것일 것이다.
너희 어머니는 우리의 메신저를 통해 모든 일과 특히 위대한 국가의 영적 전투와 관련된 것에 대해 너희를 인도하고 훈육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 안 작은 자들아, 하늘로부터 오는 지시사항과 명령을 주의 깊게 따라야 한다. 그래야만 이러한 정화의 날들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의 양 떼에 속한 모든 사람은 신성한 어린 양의 피로 이마에 봉인될 것이다.
경고 이후에는 누가 하느님을 섬기고 누가 악인을 섬기는지 알게 될 것이다.
영원 안에서 너희는 필요한 영적 은사를 받게 될 것이며, 그것들은 함께 영적인 갑옷과 더불어 이 세상에 가서 악의 세력에 대항하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그 날들에 하느님의 성령께서 너희 안에 거하실 것이고 다시는 두려움이나 괴로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나의 마음 안 작은 자들아, 경고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복된 영혼들의 회사와 수많은 대천사들과 천사들에 둘러싸여 이 세상에 머물 것이며, 너희를 돕고 보호하기 위해 함께 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어린 양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혼자가 될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늘이 너희가 매일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싸우도록 도울 것이다.
기억하라, 나의 작은 자들아 그것들은 정화의 날들이며 바꿀 수 없다. 우리는 영적인 전투를 돕겠지만 너희 자신의 정화는 스스로 감당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영적 정화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금이 불 속에서 시험받듯이, 너희가 시험을 받게 될 어려운 날들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과 하느님에 대한 신뢰에 따라 시험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새로운 창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쇠퇴로 빛나야 한다.
하늘 예루살렘 안에는 불순하거나 죄 많은 것이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창조의 모든 피조물은 성령의 빛으로 빛나야만 한다.
나의 마음 안 작은 자들아, 기도에 연합하여 남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정화로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을 영광스럽게 할 날들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기뻐하라. 너희 구원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하느님의 영광이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용기를 내라, 나의 자녀들아.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다. 시험을 통과하는 사람들은 내일의 하느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분이 당신의 유산으로 선택하신 이스라엘이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 남아 기도에 연합하여 다가오는 날들을 견뎌 구원의 기쁨을 얻으라.
너희 어머니는 마리아 신비로운 장미가 당신을 사랑한다.
메시지를 인류 전체에게 알리도록 하라, 나의 마음 안 작은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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