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4년 1월 2일 목요일

모든 민족의 성모님의 하느님 자녀들에게 보내시는 부름입니다.

기도는 너희의 보호이고, 나의 묵주기도는 사탄과 그의 악한 무리를 멀리하는 영적인 갑옷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어려운 날들이 시작될 것이니 영적으로 잘 보호받도록 해라. 그래야 나의 적과 그의 악한 무리를 맞설 수 있다. 나의 대적께서 인류에게 모습을 드러내실 때, 하느님 백성들의 삶의 모든 측면에서 공격이 심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거룩하신 성심에 대한 봉헌을 새롭게 하여 나의 봉헌의 방패로 두 배나 보호받도록 해라.

많은 민족들이 창조물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땅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당황하거나 겁먹지 말고 나의 피난처와 보호를 구하고, 땅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날들을 위해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기도를 반복해라.

땅의 정화 시대를 위한 보호 기도

우리 어머니 마리아님의 거룩하신 성심, 저희를 피난처로 삼아 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공포가 우리 삶을 잠식하지 않도록 하시고 이 고난의 시대에 평화와 안정을 허락하소서. 사랑하는 어머님께 의지하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달콤한 어머니께서 저희를 성스러운 망토로 덮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정화의 날들이 견딜 만하고 모든 일이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해 쉬지 마시고 전구해 주소서. 예수님과 마리아님, 영혼을 구원하시고 천국의 영광으로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께 영광, 하느님께 영광, 하느님께 영광 (세 번 신경신경을 바치고 세 번 마니피캇을 부르세요).

작은 아이들아, 이 날들에 침착함을 유지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라. 그것이 할 수 있는 최선이다. 기도로 기름진 너희 등불의 빛은 어둠 속에서 빛날 것이므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등불로부터 나오는 빛을 보시고 하느님의 정의는 너희를 지나칠 것이다.

나의 묵주기도에 대한 신심이 있는 모든 가정은 영적인 전투가 다가올 때 찾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나의 거룩하신 묵주기도 때문에 두 배나 보호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정의의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너희 작은 아이들아, 기도를 통해 이 날들을 단축할 수 있다. 믿음으로 그리고 연쇄적으로 드리는 기도는 하느님의 의로운 분노를 달래었다는 것을 기억해라. 기도는 너희의 보호이고 나의 거룩하신 묵주기도는 사탄과 그의 악한 무리를 멀리하는 영적인 갑옷이다. 항상 짧은 갈망을 가지고, 내 아들의 피의 힘을 불러일으키고 이미 너희 가운데 있는 이 어머니의 보호를 구하며 기도를 게을리하지 마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고 나의 거룩하신 묵주기도로 연쇄적으로 기도하고 어둠 속에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성부께 기도해라. 준비되고 대비하라, 나의 마리아 군대여. 왜냐하면 너희 여왕은 이미 전장에 있기 때문이다. 최종 전투를 시작하기 위한 아버지의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로써 너희는 악한 세력에 대한 확실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라, 하느님 백성들아, 한 걸음도 물러서지 마라. 천국이 너희에게 달려있다! 하느님과 같이 누가 있겠는가? 하느님과 같은 자는 없다.

내 마음의 아이들아, 이 메시지를 알리세요.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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