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5월 6일 월요일

성찬,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부르심.

내 장막은 생명의 원천이니 그것을 활용하라! 너희는 거기서 나를 찾으리라!

 

내 자녀들아, 평안이 있기를

나는 너희와 함께 머물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양식이라 세상 끝날 때까지 모든 장막의 침묵 속에 있다. 내 몸은 참된 영양이며 나의 피는 너희 영혼을 위한 진정한 생명의 음료이다. 나에게 가까이 오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구원자요, 음식이고, 은신처이자 요새이니, 나에게로 와라! 나에게 의지하고 내 안에서 쉬어라; 내가 여기 있어 너희의 말을 듣고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리니, 매일 십자가를 지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자녀들아 문제를 풀려고 사람을 찾거나 세상 것들을 신뢰하지 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허망하고 덧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생명의 포도나무를 구하라, 그러면 영원한 삶의 기쁨을 주리라. 왜 나에게 가까이 가는 것이 두려운가? 보아라,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너희를 알고 있다; 내가 여기 있어 너희를 벌주러 온 것이 아니라 용서하러 왔다. 나의 사랑과 자비는 너희 죄보다 크니, 내게 신뢰하라, 나는 너희 친구요 형제이자 아버지이니, 모든 것을 나에게 말해라, 두려워하지 말고 내 안에서 쉬어라 그러면 너희 짐을 가볍게 해주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아무리 커도 모든 죄를 용서하겠다. 나와 떨어져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마라, 바로 내가 생명이니 구하라, 그리고 믿음대로 모든 것이 풀릴 것이다.

내 장막은 생명의 원천이니 그것을 활용하라! 너희는 거기서 나를 찾으리라! 그러므로 나를 보지 말고 알라, 나는 영과 삶으로 여기 있어 너희를 보고 듣고 있다. 나는 가난한 자나 가장 어려운 사람이나 도움이 없는 자나 과부나 고아나 불행하거나 아픈 자뿐만 아니라 회개하는 죄인도 결코 버리지 않는 모든 시대의 하나님이다.

뉘우치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오면 너희 죄를 용서하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나는 본질적으로 사랑이며, 내게서 오는 사랑은 무궁무진한 용서와 자비의 원천이다.

매춘부들, 동성애자들, 마약 중독자들, 도둑들, 알코올 중독자들, 간음하는 사람들, 음란한 사람들, 낙태를 하는 어머니들, 마법사들, 점술가들, 모든 계층의 죄인들이여 나에게 오라. 인종이나 문화나 종교에 관계없이 실망하지 않으리라고 보장한다. 나는 너희가 찾고 있는 길이며, 너희를 자유롭게 할 진실이고 풍성하게 부어주고 싶은 생명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방탕한 아들처럼 나에게 오면 돌아온 너희를 위해 잔치를 베풀 것이다. 기다리고 있다, 지체하지 마라. 사랑한다, 너희 아버지: 성찬 예수님; 결코 실패하지 않는 친구.

내 메시지를 온 인류에 알리시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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