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마리아, 신비로운 장미께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긴급히 호소한다.
얘들아, 각 묵주기도마다 너희가 기도할 때 내 깨끗한 심장의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청해라.

얘들아, 마음속의 아이들아,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얘들아, 각 묵주기도마다 내 깨끗한 심장의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청해라. 새로운 베드로 후계자를 위하여 연쇄적으로 나의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쳐라; 기도는 적의 왕국의 계획을 파괴하고 사건의 흐름을 막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또한 이 배은망덕하고 죄 많은 인류로부터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불꽃 사랑의 로사리오도 기도해라.
얘들아, 나의 아버지는 너희가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자비는 멀어지고 있다. 놓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받아들여 다가올 신성한 정의의 시대에 힘을 얻도록 하라. 네 수호 천사와 네 보호자 천사들을 불러, 모든 방법과 영적 전투에서 너희를 돕기 위해 옆에 머물면서 너희가 그들에 대해 깨닫기를 기다리고 있다.
얘들아, 나의 마음은 슬프다. 왜냐하면 곧 나의 아버지의 집들이 다니엘서(12장 11절)에 기록된 성전의 가증함에 대한 내용대로 더럽혀지고 문을 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기 위해 다니엘서의 봉인이 열리기 시작했다.
분열은 가까워졌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나의 사랑하는 신자들이 내 아들의 복음과 교회의 가르침을 자신의 생명을 걸고라도 옹호할 수 있도록 힘을 주어라. 얘들아 용기를 내라. 내 아들의 적에게 겁먹지 말고 시련 속에서 확고하고 충실하게 남아 있어라.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 날들에 너의 옹호자가 되어 줄 것이며 힘을 주어줄 것이다.
얘들아, 이 시간은 승리적으로 매일 영적 전투에서 끝낼 수 있도록 이 어머니와 함께 연합해야 할 때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좋고 너희 영혼의 구원을 위한 것임을 알고 사랑으로 정화를 받아들여라. 시련이 닥치면 물러서거나 저주하지 마라;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아버지께 사랑의 제물로 바쳐라. 그러면 하느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이 지나갈 것이다. 얘들아, 정화 없이는 새로운 창조에 들어갈 수 없다. 기억하라, 죄는 하늘 예루살렘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얘들아, 너희의 기도에 달려있어 정화의 날들이 짧아지거나 길어질지가 결정된다. 두려워 마라. 네가 천상의 어머니와 연합하면 나의 적이 해를 끼칠 수 없다. 어려운 날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두 심장을 신뢰한다면 모든 것이 더 쉬울 것이다. 계속 나아가라! 얘들아, 하느님의 영광은 새로운 창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모성애가 너희 안에 머물고 성령의 빛이 하늘 예루살렘의 문으로 인도하소서. 네 어머니 마리아, 신비로운 장미.
나의 메시지를 모든 인류에게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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