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모든 일이 너무 갑작스럽게 닥쳐서 많은 이들이 용서를 구하고 사면받을 시간이 없을 것이다!

 

내 평화가 너희 양떼에게 함께 하기를.

인류 대다수는 나의 회개 촉구를 무시하고 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들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모든 것이 갑자기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나의 충실한 아이들의 기도와 미사, 간청과 단식 그리고 고행이 영혼을 구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신 이유이다: 하느님의 본질은 사랑이며 나는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는 선한 목자다.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자비로우시며 죄인의 죽음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너무 자신만만하게 걷지 마라, 왜냐하면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모든 것이 터져 나올 것이고 많은 이들이 구원을 마지막으로 미뤄두었기 때문에 길을 잃게 될 것이다,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면서 회개하기를. 오 얼마나 어리석은가! 구원의 길로 돌아오기를 무엇을 기다리는가? 모든 일이 너무 갑작스럽게 닥쳐서 많은 이들이 용서를 구하고 사면받을 시간이 없을 것이다. 밤이 너희를 잠들게 할 것이고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시겠지만 아무런 응답도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계속 길을 가실 것이며 너희가 깨어났을 때에는 너무 늦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의 문을 두드릴 것이지만 영원의 목소리가 너희에게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내 집에서 떠나가라 악인들아!”라고 말할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깨어 기도하라, 주님께서 오시는 길에 계시며 그분이 문을 두드리실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한다. 세상의 덧없는 것들과 걱정에 너희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새로운 창조로 이어질 길을 재개하는 데 관심을 가져라. 준비하고 대비하라, 모든 것이 갑자기 올 것이다, 그러면 하늘에서 인자의 표징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는 땅의 모든 부족들이 슬퍼할 것이다: 그들은 큰 능력과 위엄으로 구름 속에서 오시는 인자를 보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장 30절).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천국이 가까웠느니. 너의 주인이자 목자 예수 나사렛.

나의 메시지를 땅의 모든 곳에 알리거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