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새로운 새벽의 빛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기쁨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새로운 새벽의 빛은 하나님의 백성의 기쁨이 될 것이다. 아들 미儿의 양떼여, 하늘이 너희에게 윤곽을 그린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내 아버지의 왕국으로 이끌기 위해 너희와 함께 있다. 어려운 시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주저하지 마라!; 새롭고 천상의 예루살렘에서 너희가 기다리는 영광을 생각해 보아라. 하늘이 땅에 내려오고, 나의 양떼여, 너희 눈은 하나님의 영광을 묵상할 것이다.

아들 미儿의 무리들아,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그 사랑이 너희를 새로운 창조의 문으로 데려가게 하라. 내 아이들아, 사랑은 하나님이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을 믿어라 그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사랑 안에서 피난처를 찾으면 다가오는 시련의 날에 맞설 평화와 용기를 발견할 것이다.

천 이백구십일 동안의 정화는 너희가 사랑 안에 머물면 꿈이 될 것이고, 그 대가로 새로운 창조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피조물이여, 하나님 앞에서 느끼게 될 기쁨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느냐? 비록 너희의 불행과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너희를 정화하시고 너희의 정화는 하나님의 영광 안에 있게 되는 여권이 될 것이기 때문에 모든 세대 중에서 특권을 누리고 있다. 얼마나 많은 예언자와 복된 영혼들이 너희가 보게 될 것을 보고 싶어했을까! 너희 시련의 시간은 영원함 속에서 아무것도 아니고, 내일 너희 영적 존재가 온전한 영광으로 왕을 볼 수 있을 때 주어질 은혜와 비교하면 하나님의 뜻 안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아이들아 모든 것이 시작되려고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어머니와 함께 걷고 이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희를 아들과 그 영광으로 인도하게 하라; 성모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로사리오는 너희를 아들께로 인도하는 길이다. 나는 새로운 창조의 문까지 해치지 않고 데려갈 구원의 홍문이다. 내 주위에 모여라, 암탉이 새끼들을 돌보는 것처럼 너희를 보살피겠다. 나는 내 아이들이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겠고, 나의 망토로 그들을 덮고 나의 품 안에서 따뜻하게 지켜주며 너희의 손을 잡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끌 것이다.

하나님, 삼위일체의 평화가 너희 안에 머물기를! 너희 어머니 마리아, 모든 민족의 여왕이시다.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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