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2년 5월 2일 수요일

나자렛 예수님의 긴급 호소입니다.

내 양떼여,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 이마에 십자가의 표징(타우)으로 표시할 것이다!

 

내 양떼들아, 평안을 누리라. 내 양떼들아, 평안을 누리라. 내 양떼여,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 이마에 나의 십자가 표징으로 표시할 것이다 (타우). 그리하여 내가 모든 악한 자들을 근절하기 위해 깨어 있는 천사들에게 명령하면 그들은 “그를 따라 성 안을 다니며 연민이나 동정심 없이 죽여라. 노인, 젊은이, 처녀, 여자와 아이들을 도살하되 표징이 없는 사람은 만지지 마라.” (에제키엘 9:4-6) 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너희가 포기하고 가지에 포도나무처럼 나에게 결합한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다. 왜냐하면 “주님은 나의 빛이시요 구원이시오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겠느냐?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느냐?” (시편 27:1-2) 악한 자들이 나를 해치기 위해 달려들 때, 나의 원수와 적들이 공격할 때 그들은 비틀거리고 넘어질 것이다. 내 양떼여 강건하고 주님을 신뢰하라. 너희에게 다가오는 날에 불안해하지 마라: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아버지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경고와 기적 후에 밀은 겨에서 분리되고 너희 자유를 위한 마지막 전투가 시작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주님을 신뢰하고 두려움을 느낄 때는 “하나님이 우리 편이면 누가 우리에게 대항하겠느냐?” (로마서 8:31) 바울이 말한 것처럼 괴로운 느낌이 들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빌립보서 4:13) 그러므로 내 양떼를 격려하라, 약해지거나 믿음과 희망을 잃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의 고통은 하늘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는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의 백성들아 나아가라. 평화를 빼앗기지 마라!.

내 양떼여, 너희 자유를 위한 마지막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나의 천사들이 타우로 이마에 표시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사랑하는 아시시의 프란체스코에게 준 십자가와 같다. 그래서 목걸이에 장미기도와 함께 걸고 다니라고 부탁한다. 악령과 세상 세력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해 줄 위대한 영적 갑옷이다. 상징적으로 타우 십자로 이마에 십자가 표시로 아침저녁으로 자신을 축복하고 가족에게도 미치게 하고 “주님께서 너희를 복 주시고 지키시기를, 주님께서 얼굴을 들어 너희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주님께서 얼굴을 들고 너희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라고 말하라.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다. 나는 너희의 주인이며 목자 예수 나자렛이다. 내 양떼들아 나의 메시지를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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