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0년 7월 12일 월요일
인류에게 긴급 호소!
내 소중한 보혈의 능력에 너희 자신을 바치라!

얘들아, 나의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나의 적의 선언하는 날이 문턱에 다 왔구나. 어떤 통신 수단을 통해서도 그의 말을 듣지도 보지도 마라. 그는 너희를 사랑하게 만들 힘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되면 너희 영혼은 잃게 될 것이다. 내 양떼들아, 스스로 봉인하고 나의 가장 소중한 피의 능력에 자신을 바치라. 지금부터 너희 마음과 능력을 나의 피로 봉인하고 자녀와 배우자, 형제자매, 부모님, 친척 그리고 온 세상으로 확장하라. 그래야만 너희가 나의 귀한 피의 인도로 보호받고 적의 목소리가 해를 끼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영광스러운 보혈의 능력에 자신을 바쳐라. 그것은 너희에게 방패가 될 것이며, 라디오, 스테레오, 텔레비전, 휴대폰, 전화기 및 컴퓨터 등을 내 피로 봉인하라. 왜냐하면 적의 목소리는 땅끝까지 느껴질 것이고 이 장치들은 꺼져 있더라도 나의 피로 봉인되지 않으면 거짓 메시아의 음성에 불타게 될 것이다. 내가 양을 염소로부터, 밀알을 가라지로부터 구별하기 위해 이것을 허락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경계하고 깨어 있으라.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다시 입으라고 말한다. 에베소서 6장 10절에서 18절까지 나의 영적 갑옷과 시편 91편의 보강을 아침저녁으로 친척들에게 확장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는 선한 목자이다. 내 어머니와 천사들이 너희 충실한 양들과 함께 있어 너희를 도와 영원한 우리 문까지 인도할 것이다. 내가 가장 귀중한 피에 대한 봉헌 기도를 주니, 낮과 밤으로 기도하고 모든 형제들에게 가르쳐라. 온 세상에 퍼뜨려 나의 모든 양들의 마음에 닿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대한 봉헌.
(매일 명상하며 기도하라)
내 무가치함과 당신의 존엄함을 깨닫고 자비로운 구원자시여, 나는 당신 발 앞에 엎드려 나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귀한 피를 통해 사탄의 파괴적인 힘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 주심에 특별히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와 수호 천사님, 나의 후원 성인과 하늘 법정 앞에서 기꺼이 진실된 마음으로 가장 존귀하신 예수님께 당신 보혈을 바칩니다. 이 피로써 세상이 죄와 죽음과 지옥으로부터 구속받았음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은혜를 힘입어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여 귀한 피에 대한 신심을 증진하고 전파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그리하면 나의 존귀하신 피가 모든 사람에게서 영광스럽게 칭송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의 소중한 보혈에 대한 내 불충실함을 속죄하고 당신 구원의 귀한 대가를 모독하는 인간들의 많은 죄를 보상하고자 합니다. 오, 나의 죄, 냉담함과 거룩하고 존귀하신 피에 대해 저지른 모든 무례한 행위가 사라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예수님께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와 충실한 제자들과 모든 성인들이 당신의 귀중한 보혈을 바친 사랑, 명예 및 숭배를 드립니다. 나의 믿음 부족과 냉담함을 잊어 주시고 나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 신성 구원주님! 저와 모든 인간들에게 귀하신 피를 뿌려 주셔서 우리가 앞으로 온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우리 구원의 대가를 존경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모 마리아의 보호 아래 우리는 우리의 필요에 대한 탄원을 경멸하지 말고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히 영화롭고 복되신 처녀여. 나의 평화가 너와 함께 있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세상 끝날 때까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나는 네 주인이고 목자이다. 예수님은 만대의 선한 목자이시다. 내 양떼들아, 가만히 서 있지 마라: 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퍼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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