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08년 10월 3일 금요일
나는 자비이지만 또한 신의 정의입니다.

내 아이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가 떠날 날이 가까우니; 잠시 동안은 더 이상 너희와 함께하지 못하겠지만 다른 때에는 다시 만나리라; 하늘 예루살렘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노라; 두려워 말아라, 아들의 정의가 회복되도록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밤이 곧 나의 창조물을 덮고 이 인류는 계속 눈을 가린 채 살아가네; 그들은 깨닫지 못했고 앞으로도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내 정의가 임하고 많은 사람들이 잠들 것이다. 오, 너희는 내가 단지 사랑과 용서와 자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나의 정의 또한 있다는 것을 잊고 있구나. 나는 심판관보다 더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동시에 공정한 심판자이기도 하니, 내 자비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는 곧 나를 알게 될 것이다. 인류는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나의 계명을 어기고 있구나; 내 말씀에 기억하라: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나는 여호와이니 애굽 사람의 압제에서 너희를 구원할 것이요, 그들의 노예 상태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고 나의 정의로 큰 능력으로 너희를 건져낼 것이다 (출애굽기 6장 6절) 그리고 내 말씀에 더 귀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아론이 만든 금송아지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을 벌하셨다 (출애굽기 32장 35절). 나는 사울을 그의 교만과 우상숭배로 폐위시켰고, 하늘에서 불을 내려 소돔과 고모라를 파괴했으며, 내 종 모세가 의심했기에 그에게 약속의 땅을 보게 하지 않았다; 그러니 어찌하여 나의 정의를 알지 못하는가? 자비가 넘치는 곳에 정의 또한 번성한다는 것을 모르느냐?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하지 마라: 균형이 이루어지려면 사랑과 용서와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와 정의도 있어야 한다. 이것을 명심하라: 자비와 정의, 그것이 바로 나이다.
나의 계명을 어기고 내 창조물을 파괴해도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기억하라: 죄인이 자신의 악행을 뉘우치고 내게 돌아오면 반드시 그의 영혼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이 나를 떠나서 그릇된 길을 따르면 그것을 잃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이 먼저가 되고 처음이 마지막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환영한다면 자비를 얻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나를 등진다면 나의 정의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랑과 용서와 자비이지만 동시에 정의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이니, 공정한 심판자이시다. 내 메시지를 널리 알려라, 내 양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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