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공지사항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빌어라. 나의 정의의 날이 이미 문을 두드리고 있다; 오 인류여, 깨어나라, 내가 너희가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완고하고 불손하게 굴지 마라; 나는 너희가 나의 정의를 거치지 않고 나를 포용하기를 원한다. 너희의 시간이 다 되어 간다, 좋지 않은 소식이 너희 동반자가 될 것이다, 재앙과 기근과 전염병이 심화될 것이고 혼돈과 절망은 이 배신적이고 죄 많은 인류가 받게 될 대가가 될 것이다.

용서와 자비를 구하기 위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즉시 일어나 새롭고 하늘 예루살렘의 왕국이 가까움을 말하라; 회개하고 뉘우쳐라; 가능한 한 빨리 구원의 길로 돌아가라; 그렇지 않으면 나의 정의 속도에 맞춰 많은 이들이 사라질 것이다.

다시 너희에게 내가 너희 죽음을 원하지 않지만, 너희가 나와 함께 살고 내 새로운 창조물 안에 거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곧 경고가 시작될 것이며 그것은 인류에 대한 나의 마지막 부르심이 될 것이다. 나는 각자 죄에서 깨어나 구원의 길로 영원히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심판을 내릴 것이다. 마음이 미지근한 자들과 죽음의 죄 안에 있는 너희들에게 말한다: 떨라, 계속해서 나의 계명을 어기면 결국 닿게 될 심연을 보여주겠다.

너희의 시간을 막고 모든 것이 나의 작은 심판이 지나갈 때 중단될 것이다. 인류는 그때 내가 생명의 하나님이자 우주의 통치자이며 너희가 내 창조물과 계명을 계속 짓밟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담의 자녀들아, 깨어나라! 너희 주와 구원자의 오심이 가까우니라! 남편들은 침실을 떠나고 시온의 딸들은 일어나 자비를 간구하는 노래를 부르라; 주의 크고 끔찍한 날이 가까우니라. 함께 모여 기도에 집중하라, 그래야 주인이 너희 문을 두드릴 때 타오르는 등불로 준비되어 그와 식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첫 번째 표징들이 시작될 것이라고 알린다; 만약 이것들을 보고 느낀 후에도 죄를 계속한다면, 그것은 너희가 내 양 떼에 속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나는 반역적인 양을 주인의 자비에 맡겨 처리할 것이다. 이렇게 밀에서 가라지를 고르고 양에서 염소를 구별하겠다. 어둠과 죄의 자녀들아, 너희 날이 세어지고 있다; 계속해서 죄를 지으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으며 모든 불의에 대한 보상으로 영원한 죽음을 얻게 될 것이다.

곧 나의 창조물에서 잡초들을 청소하여 다시 꽃밭이 되도록 하겠다, 그곳에서 평화와 조화와 충만함이 번성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땅의 거주자들아 준비하라; 너희는 이 방법으로 깨어나 영원한 예루살렘으로 이어질 길을 즉시 택하도록 전에 어떤 눈도 본 적 없는 사건과 표징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다: 선한 목자 예수이다. 나의 메시지를 알리고 퍼뜨려라, 내 자녀들아.

메데인과 칼리를 위한 기도와 금식의 날에 동참하라!

선택된 도시들을 위해 하늘 아버지께 자비를 간구하자.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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