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08년 2월 4일 월요일

화장하는 이교도들의 관습!

 

내 아들들아, 너희 중에 자기의 아들이나 딸을 불로 통과시키는 자가 없게 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보기에 가증한 것이니 (신명기 18:9). 내 아이들아, 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기억하라. "너는 먼지에서 왔고 먼지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불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나의 땅의 과정을 통해 말이다. 시체를 불에 통과시키는 것은 바알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관습인데, 그들은 자기 아이들을 이 신에게 제물로 바쳤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불이 아니라 땅이 이 과정에 책임져야 한다. 몸과 영혼 그리고 정신은 삼위일체를 이루는데, 즉 하나의 본질이다;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되면 나에게 돌아와 심판을 받고, 육신은 땅으로 돌아간다. 영혼(마음)은 정신과 결합되어 있으며, 너희의 모든 경험과 선악의 행실이 그것에 맡겨져 있다; 그것은 정신의 일부이지만, 정신 자체가 아니며, 정신은 단 하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너희 몸과 연합된 동안에는 너희 영혼과 하나의 본질을 이룬다. 내가 이것들을 모두 너희에게 설명하는 이유는 나의 가르침에 충실한 내 아이들아, 너희 자녀와 친척들이 불로 통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육체나 피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지만, 물질인 너희 몸과 영혼 그리고 마음과 정신은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이며 창조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즉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이다. 너희 몸들은 지상에서의 죽음 이후 땅속에 머물러야 하며, 모든 영혼이 심판받는 마지막 심판 때까지 말이다; 그때 너희는 영적인 육신과 함께 새롭게 될 것이다; 어떤 이는 영생을 위해 그리고 다른 이는 영원한 죽음을 위해.

"너의 육체적 정체성은 마지막 심판 때까지 땅속에 머물러야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계속해서 자녀들을 불로 통과시키지 않도록 이것을 분명히 해두라. 나의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아버지 예수이며 성례에 있다. 나의 메시지를 알리고 퍼뜨려라, 내 아이들아.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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