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사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되어 주세요. 제 사랑의 증인이 되십시오.

2025년 9월 26일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 자로에서 우리 어머니께서 전달하신 메시지

오후에 성모 마리아가 나타나셨는데, 온몸이 흰색으로 덮여 계시고, 그 망토도 하얗게 빛나며 머리를 감싸고 계셨다. 어머니의 머리에 열두 개의 반짝이는 별로 만든 왕관이 놓여 있고, 두 손은 기도로 모아져 있으며, 손에 긴 하얀 장미꽃을 들고 계셨는데, 그 색깔이 마치 빛처럼 하얬다. 발은 맨발이었고 세계 위에 서 계셨다. 세상은 큰 회색 구름에 둘러싸여 있었고, 일부는 완전히 어두웠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눈을 내리시고 망토로 세상을 덮으셨다. (특히 어둠에 잠긴 부분을 덮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이 있소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제 부름을 받아들이고 여기 내 축복받은 숲으로 오신 것을 감사드린다. 아이들이여, 이 곳은 사랑과 평화의 샘물로, 믿음을 가지고 오는 자들에게 많은 은총이 주어진다. 내가 그리워하는 이 곳을 위해 기도하라,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들 사이에서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내 아이들이여, 오늘 다시 한 번 기도를 부탁드린다, 악과 죄로 점점 어두워지는 세상을 위한 기도이다. 간단한 겸손한 기도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입으로는 하지 말라. 기도가 불가능해 보일 때도 기도의 방법을 배우자.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시다. 아이들이여, 제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 내 초대를 받아들이고, 시험의 순간에 준비되고 강하게 되기를 바란다. (어머니가 잠시 멈추시며).

너희에게 어려운 시기가 기다리고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아이들이여, 희망을 잃지 말고 강해져라,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도에 끈기와 일관성을 가지자. 아이들이여, 오늘 다시 한 번 제 초대로 성직자들의 지도 아래 기도 모임을 형성하고 훈련받기를 권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고 믿음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

이때 성모 마리아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우리 함께 기도를 드리자.” 우리는 오랫동안 기도드렸는데, 특히 교회를 위한 기도가 많았다. 보편적인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교회를 위한기도였다. 그런 다음 성모께서는 다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이들이여, 나와 함께 걸어가자, 빛 속에서 걷자, 어둠에 겁먹지 마라. 아직도 어둠 속에 사는 자들에게 빛이 되어 주오. 제 사랑의 증인이 되십시오. 이 순간 어머니께서는 팔을 뻗으시고 손에서 아름다운 빛줄기가 나오게 하셨는데, 그 빛은 몇몇 순례자에게 닿았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 MadonnaDiZar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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