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세요
성 가브리엘 대천사로부터 미리아 코르시니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전해진 메시지, 2003년 1월 8일

나는 가브리엘이다.
고난 속에 있는 너희를 위한 꽃 한 송이.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곧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이 땅은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이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광채가 하나님의 창조주께 속한 세상에 비칠 것이다.
평화와 자선과 무한한 사랑이 마침내 지배하고 예수가 구원자로 통치하며 모든 마음이 예수의 성심과 하나 될 것이기 때문에 땅 위의 모든 것은 매우 아름다울 것이다.
“미르, 미르”는 평화를 의미한다. 예수는 우주의 왕이고, 만왕의 왕이며 곧 이 땅으로 돌아와 그 백성에게 약속하신 것을 주실 분이시다: 천국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시신다: 미리아와 릴리야, 파수꾼처럼 행동하고 사랑 안에서 경계하며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고 내가 너희에게 말할 것에 따를 준비가 되어라. 때는 왔으니 나의 귀환이 임박했고 나는 적절한 순간에 모든 것을 너희에게 드러낼 것이다. 죄의 상태로 고통받는 너희에게 오기를 지체하지 않겠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분이고, 너희에게 천국을 주실 분이며, 너희 예수이시다.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곧 땅과 하늘에서 축제가 있을 것이고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축복이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무한한 사랑이고 내 백성들이여, 지구상의 내 백성이여. 나,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너희를 사랑할 것이며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성심에 너희를 두겠다.
나는 영원히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내 영은 낙원에 나와 함께 있을 너희에게 임할 것이고,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의 땅이었다! 이 땅은 하늘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와 연합될 것이며 그녀는 만민에게 만왕의 왕을 보여줄 것이다. 모든 사람이 그분을 보게 될 것이고 엄청난 기쁨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세요: 나는 너희를 위해 선택했고, 나의 여종이 되리라.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도록 도울 것이며 너희의 지상 여행에 도움을 주고 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특히 큰 슬픔의 날처럼 그날 고통 속에서 나에게 간구하며 사랑을 구했을 때 나는 너희 예수, 너희의 사랑이 와서 손을 잡고 무한한 자비로 바라보았으며 나의 성심에 손을 넣고 무한한 사랑으로 채웠다.
미리아야, 너는 내가 원했던 대로 행동했다: 너는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했다.
릴리야, 친애하고 사랑스러운 여인이여, 영원히 나의 성심에 있을 것이다. 너처럼 큰 사랑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내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다. 잘 보살피고 나의 사랑을 기뻐하며 서로를 항상 사랑하라.
나의 천상의 축복이 너희에게 임하길, 나의 사랑 안에서 걸어가라, 나의 사랑스러운 딸들아.
너의 예수님. 차오, 가브리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