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우주 안에는 사랑만이 있을 거예요.
성 가브리엘 대천사 그리고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riam 코르시니에게 전달된 메시지, 2002년 11월 30일.

나는 가브리엘이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가 너와 함께 있어, 마리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야. 곧 땅에 내려오셔서 새롭게 하실 분이지.
마리아는 예수를 사랑해, 사랑, 언제나 그분이 가르쳐주신 대로 사랑해야 해.
곧 예수가 땅으로 돌아와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거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믿고 희망을 가져요. 온 우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님의 집, 하늘 아버지의 집에 모일 거예요. 그분은 우주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실 분이시지. 그분이 가르쳐주신 대로 서로 사랑해요.
존재하는 분은 영원히 존재하실 거야!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무것도 없는 데서 세상을 있게 하시고, 땅의 모든 백성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실 분이시지. 그분은 영원히 통치하실 거예요.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를 향하고 있어, 그분의 피조물을 향해 있지, 모든 것이 처음과 같아질 거야. 마치 지상의 낙원이 무한한 사랑 속에 있었던 것처럼 말이야. 예수는 오직 선을 추구하기만을 원하시고, 사랑, 무한한 사랑으로 영원히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지. 사랑한다는 것은 완전함을 의미하고, 오직 사랑만이 답이야.
우주 안에는 사랑만이 있을 거예요, 그분이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해요. 평생 지속될 영원한 사랑이지.
너는 제단 위에 놓인 그의 월계관이 될 거야. 예수 아버지, 예수 어머니, 곧 땅으로 돌아와서 그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맞으실 분이시지.
사랑, 언제나 사랑해야 해. 사랑의 계명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선물이자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이야.
마리아는 어머니의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해.
미riam과 릴리, 너는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과 함께 있을 것이고, 예수가 원하시는 대로 사랑받을 거야. 그분이 너희를 위해 준비하고 계신 길 위에서 말이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늘 어머니인 내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게.
마리아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사랑하는 만큼 예수는 너를 사랑할 거야. 그분을 사랑하시는 분에게 사랑을 주고 희생해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아무것도 잃지 않을 거예요. 삶은 천국에서 계속될 것이고, 예수님께서 매일의 여정에서 너희 친구라는 것을 알도록 해요. 예수님께서는 매일의 길 위에서 너희 아버지이시기도 해. 예수는 자녀들을 사랑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딸들에게 어떤 해도 입게 하지 않으실 거야. 모든 것이 순조로울 거예요,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자 낙원으로 가는 길이 말이야.
이것은 만물의 주인인 아버지의 선택이지. 너희는 마리아님, 요셉 그리고 천국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예수님의 종이 될 거야. 우리를 창조하신 분을 위해 계속 사랑해요.
많은 사람들이 불려질 것이지만, 그 부름에 응답하는 사람은 적을 거야. 너희는 부르심에 답하는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일 뿐이야. 무한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신분이 보낸 때에 응답했지.
마리아님은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고, 자녀들을 위한 사랑이 계속 이어져요 “무한대의 사랑”. 천지와 지구가 무한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거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 마리아는 언제나 함께 계셔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를 낳으시는 마리아야. 예수님은 우리를 얼마나 오래도록 사랑하실까? 마리아는 항상 너와 함께 하실 거예요. 주님이 부르신 종인 마리아로서 말이야. 천사 가브리엘이 나에게 와서 예수님의 모성을 알렸어, 무한한 사랑이지. 나는 언제나 그랬고 지금도 예수의 어머니가 될 거야. 그분의 깨끗하신 심장에 있는 너희 안에서 사랑을 하세요.
반반으로 나누어져요. 몸은 땅에 있지만 영혼은 예수님과 함께 있어야 해, 항상 요청받았던 대로 사랑 속에 있으면서 말이야. 예수는 너와 함께 있고 언제나 함께 할 거야. 곧 아주 곧 그분이 돌아오실 것이고 그의 영광 안에는 기쁨과 사랑이 영원히 있을 거고 세상에는 평화가 찾아올 거야.
마리아, 예수님의 종이자 어머니로부터: …땅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천국의 우리 모두도 여러분 모두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원해요.
안녕,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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