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크리스마스는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는 날입니다.
성 가브리엘 대천사 및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림 코르시니에게 전달된 메시지, 2002년 11월 5일.

나는 가브리엘이다.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가 당신과 함께 하신다. 마리아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시며, 곧 땅으로 돌아오실 분이시다. 마리아는 예수를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언제나 사랑하시고, 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치셨듯이 말이다.
곧 예수님께서 땅으로 돌아오시고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믿고 희망하라. 온 우주는 주 예수 그리스님의 집, 하늘 아버지의 집에 모일 것이다. 그분은 우주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실 분이시다. 그분이 가르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
존재하는 자는 언제나 존재하실 것이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무것도 없는 데서 세상을 있게 하시고, 땅의 모든 백성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며, 영원히 다스리실 분이시다.
모든 것은 그분의 창조를 목표로 하고, 그분의 창조를 목표로 한다. 모든 것이 처음과 같아질 것이다. 마치 낙원이 무한한 사랑이었던 때처럼 말이다. 예수님은 오직 선만을 추구하시기를 원하신다; 사랑, 사랑,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무한한 사랑. 사랑한다는 것은 완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 오직 사랑뿐이다.
우주 안의 모든 것이 사랑이 될 것이다. 그분이 당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그분은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실 무한한 사랑이시다.
당신은 제단 위에 놓인 예수님의 월계관이 될 것이다. 아버지 예수님, 어머니 예수님, 곧 땅으로 돌아오셔서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맞으실 분이시다.
사랑, 언제나 사랑하라. 사랑의 계명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선물이자 아버지의 선물이다.

마리아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신다.
미림과 릴리야, 너희는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할 것이며, 그분이 너희를 준비하시는 길에서 원하시듯이 사랑받게 될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하늘의 어머니인 나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길이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리아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신다. 당신이 사랑하는 만큼, 예수님도 당신을 사랑하실 것이다. 사랑을 주고 그분을 위해 희생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며 삶은 천국에서 계속될 것이다. 예수님이 매일의 여정에서 너희 친구라는 것을 알라. 예수님은 매일의 여정에서 당신의 아버지이시다.
예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딸들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모든 것이 너희에게 순조로워질 것이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이자 낙원의 길도 말이다.
이것은 만유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선택하신 것이다. 당신은 마리아와 요셉 및 천국의 모든 성인들과 함께 예수님의 종이 될 것이며 그분을 창조하신 분을 위해 사랑하라.
많은 사람들이 부름받겠지만, 몇 명만이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다. 너희는 그렇게 반응하는 방식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무한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신 존재가 당신에게 보낸 것에 대해 반응했다.
마리아는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연속성, “사랑의 광대함!” 천국과 지상이 무한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마리아는 언제나 함께 하신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을 낳으시는 마리아이다."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할까, 예수님? 당신은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마리아는 항상 당신과 함께 계시며, 주님이 부르신 당신의 종으로서 말이다. "천사 가브리엘이 나에게 와서 예수님의 모성, 무한한 사랑을 알렸다."
나는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것이다. 그분의 티 없는 심장에 있는 너희 안에서 사랑 안에 있으라. 반반으로 있어라; 몸은 땅에 있지만 영혼은 항상 요청받았던 대로 예수님과 함께 하라. 예수님이 당신과 계시고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실 것이다. 곧, 아주 곧 그분께서 돌아오실 것이며 그분의 영광 속에는 기쁨과 사랑이 영원히 있을 것이고 세상에는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마리아로부터, 예수님의 종이자 어머니로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한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한다.
천국의 우리 모두에게서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기원합니다.
안녕,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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