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19일 화요일
너희 권위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해라! 거룩한 미사 제물을 바쳐라!
2025년 7월 15일, 독일 지버니흐에서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대천사장 성 미카엘과 잔 다르크의 현현.

나는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황금빛 공을 보고 그 오른쪽에는 더 작은 황금빛 공이 떠 있고 아름다운 빛이 우리에게 내려오고 있다. 큰 황금빛 공이 열리고 대천사장 성 미카엘께서 이 빛에서 나타나신다. 당신은 로마 군인처럼 흰색과 금색 옷을 입으시고 사자 머리 두 개로 된 망토 잠금 장치가 달린 빨간 제복 망토를 걸치고 계시다. 그분의 칼이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당신의 오른손에는 검을 들고 왼손에는 방패를 들고 있다.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신다:
"신과 같이 누가 있으랴! 나는 주님의 보좌에서 너희에게 왔다. 나는 주의 종이자 당신의 귀중한 피인 성 미카엘 대천사이다. 너희 권위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해라! 거룩한 미사 제물을 바쳐라! 주님은 기도하는 마음을 보신다.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충실하라!
이제 당신은 하늘로 약간 올라가 계속 말씀하신다:
"거룩한 성경에 충실해라, 그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당신은 다시 우리에게 가까이 오신다. 작은 공이 열리고 잔 다르크께서 이 빛에서 황금 갑옷을 입고 나타나서 말씀하신다:

"십자가의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시대 정신에 현혹되지 마라. 구약은 신약과 분리될 수 없다."
나는 당신이 손에 흰 장미로 만든 베개를 들고 있고 그 안에 불가타(거룩한 성경)가 열려 있는 것을 본다. 잔 다르크께서 계속하신다:
"주님께서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라. 너희는 둘을 분리할 수 없다. 자비를 위해, 하나님의 은총을 위해 간절히 구하라. 자비의 왕이 너희에게 오신다. 크게 기뻐해라!"
잔 다르크께서 거룩한 성경과 함께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시고 나는 요한계시록 12장 7-18절에서 13장 10절을 본다:
7 그러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그들과 싸웠다. 용과 그의 천사들은 싸웠지만,
8 그들은 이기지 못했고 하늘에서 더 이상 자리가 없었다.
9 큰 용, 곧 옛 뱀이던 마귀 또는 사탄은 던져졌고 온 세상을 미혹하는 자였다. 그 용은 땅에 던져지고 그의 천사들도 함께 던져졌다.
10 그러자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려왔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 그리고 당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왕권이 왔다. 왜냐하면 우리의 형제들을 밤낮으로 하나님 앞에서 고발하던 그 비난자가 던져졌기 때문이다.
11 그들은 어린 양의 피와 자신의 증언의 말씀으로 그를 이겼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하늘이여, 기뻐하라! 땅과 바다야,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너희에게 내려와 크게 분노함은 그 때가 가까운 줄을 아는 때문이라.
13 용이 그 여자가 아들을 낳은 것을 알고, 그 아이를 삼키려고 기다리더라.
14 여자가 두 날개를 받아 큰 독수리처럼 광야로 날아 그곳에서 한 때와 또 다른 때와 반 때 동안, 뱀의 얼굴을 피하여 양육되더라.
15 용이 입에서 물을 크게 내뿜어 여자를 흐물러 가게 하려고 그 뒤를 따르더라.
16 땅이 여자를 도우니, 땅이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내뿜는 물을 삼키더라.
17 용이 여자를 보고 분노하여, 나머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언을 가진 사람들을 더해 전쟁하러 가더라.
18 또 내가 보니, 용이 바닷가에 서 있더라.
요한계시록 13:1–10 ,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열 뿔과 일곱 머리가 있는 큰 괴수가 올라오는데,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각 머리에는 모욕적인 이름들이 쓰여 있더라.
2 내가 본 괴수는 표범과 같고, 그 발은 곰의 발이요, 입은 사자의 입이었더라. 용이 자기 권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이에게 주었더라.
3 그 머리 하나가 심하게 상하여 죽은 듯하더니, 치명적인 상처가 나았더라. 온 땅이 이 괴수를 따라 경배하며 놀랐더라.
4 사람들이 용이 그 권세를 괴수에게 주었기 때문에 용 앞에서 경배하고, “괴수를 능히 대적할 자가 누구이며, 괴수와 싸울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라고 말하며 괴수를 예배했다.
5 그에게 거만하게 말하고 신성 모독을 할 권세가 주어졌고, 또 그렇게 할 힘이 사십 이 개월 동안 주어졌다.
6 괴수가 하나님과 그분의 이름, 그리고 하늘에 거하는 모든 자를 신성 모독하기 위해 입을 열었다.
7 그에게 성도들과 싸우고 이길 권세가 주어졌으며, 모든 종족과 언어와 나라에 대한 권세를 받았다.
8 땅의 모든 거하는 자들이 그를 경배하니,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사람들이다.
9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0 포로가 될 운명인 자는 포로가 되고, 칼에 죽을 운명인 자는 칼에 죽으리라. 여기에서 성도들의 견고함과 신실함이 증명되어야 한다.
(성경 통일 번역본, © 2016 Katholische Bibelanstalt GmbH, 슈투트가르트. 판권 모두 소유)
성녀 잔 다르크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너희는 기도하고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오, 주님께 자비를 간구하라! 너희의 회개로 다가올 심판을 얼마나 완화할 수 있는지라. 주님께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실 것이다. 그는 죄를 싫어하시지만 인류를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항상 사랑과 긍휼함으로, 그리고 판단 없이 행동해야 한다. 성스러운 고해성사를 사랑하라, 그것은 너희를 주님과 화목하게 해준다. 전에 죄를 지었더라도…”
내가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성녀 잔 다르크에게 자신이 말한 것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다시 물어보니 그녀는 나를 위해 반복한다:
“전에 죄를 지었더라도 하늘이 검게 변할 정도로, (자신의 주석: 이것은 비유적인 의미이며 땅의 하늘, 즉 천상을 가리킨다) 주님께서 그분의 귀한 피로 화해성사 안에서 눈처럼 하얗게 너희를 씻어주시리라. 그래서 나는 나의 군인들에게 성스러운 고해성사를 권고했는데, 만약 그들이 넘어지면 주님의 손에 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 아버지만이 아신다. 너희는 이 거룩한 성사 안에서 안전하다, 악마가 그것을 빼앗으려고 한다. 이것은 주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의 귀한 피에 의지하라, 그것은 너희의 구원자이시며 모든 죄로부터 너희를 속량하셨다! 거기서 너희는 환난 시대에 구원을 찾을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앞으로 너희에게 얼마나 중요할지를 생각해 보라!”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께서 이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충실하십시오. 그분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주님께 충실하고, 용의 이념으로 가득 찬 시대 정신을 거부하시오. 그러면 바다가, 즉 죄에서 괴물이 일어나 거짓 예언을 퍼뜨릴 것입니다—그러므로 이 괴물은 거짓 선지자입니다—거짓 교리를 퍼뜨릴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대 정신의 가르침입니다: 가족들을 파괴하려는 가르침이며, 계시록 12장에서 사탄은 교회를 파괴할 수 없고 신도들, 즉 교회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는 믿는 자들의 후손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그분의 명령을 지키십시오. 그러므로 경계하십시오!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하느님 질서를 파괴하려는 이념을 받아들이지 마시오. 다시 한번 말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회개하시오! 진심으로 회개하고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시오!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고 그것들은 영원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그 명령들을 내려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질서입니다. 악의 시대가 지금 드러나고 있지만, 제한적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길을 잃지 마시오! 예수님께 충실하십시오! 나는 주님의 보좌에서 당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생명을 위해 기도하시오! 살해된 아이들의 피는 하늘에 울부짖으며 기억하시오: 사람이 정죄받는 것이 아니라 죄가 정죄받는 것입니다. 아멘."
대천사 미카엘 성인께서 다음 기도를 바치도록 요청하시고, 우리는 기도합니다:
오라티오 아드 상크툼 미카엘
Sancte Michael Archangele,
defende nos in proelio,
contra nequitiam et insidias diaboli esto praesidium.
Imperet illi Deus, supplices deprecamur:
tuque, Princeps militiae caelestis,
Satanam aliosque spiritus malignos,
qui ad perditionem animarum pervagantur in mundo,
divina virtute in infernum detrude.
Amen.

그분은 계속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교황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uis ut Deus!"
그러자 그분께서 칼로 우리에게 축복을 내리십니다:
“하느님의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 그리고 하느님 성령이 당신들을 축복하시기를. 아멘."
대천사 미카엘 성인과 잔 다르크 성녀는 빛으로 돌아가 사라집니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고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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