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요일

네 마음을 위로하고 너의 눈물을 닦아주지.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에게 전하는 장미의 여왕님의 메시지, 2025년 7월 3일

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 나의 부름에 응답해줘서 고맙다. 우리 사이의 효도 관계가 나를 기쁘게 해.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을 열고 너희는 나에게 너희 마음을 열어라! 네 마음을 위로하고 너의 눈물을 닦아주지.

내 아이들아, 거룩하게 축복받은 고통들이 사랑과 인내심으로 감당하기만 한다면 많은 영혼들을 도울 것이다. 얘들아, 너희 미래나 너희 자녀들과 가족들의 일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제공해주시지 않니? 하느님을 믿고 있니?

내 아이들아, 사랑스럽고 긍휼한 어머니로서 나는 특히 때때로 죄인이라서 기도를 피하는 아이들을 위해 너희의 어머니이자 스승이 되고 싶다. 하지만 나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라: 고백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라! 현대 시대에 맞추지 않는 영원한 말씀, 복음을 믿어라. 내 아들은 너희 죄를 대신 짊어지고 그의 영원한 사랑으로 태워버리시니, 그래야 너희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형제자매들에게 다정하고 연민을 보여라.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