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1일 화요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승천을 준비하라. 나의 천사들이 곧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니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
2025년 6월 28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나는 너희 신 주님이시다. 불충실한 인류를 위한 나의 마지막 뜻을 말하러 왔다.
내 자녀들아, 세상 것들을 할 시간은 더 이상 없다. 나의 긍휼이 끝나가고 있다:
...나 없이는 어디로 갈 것이냐?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면 너희는 어떻게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더 이상 나의 소유가 아닌 너희들에게 진실로 진실로 말한다. 선택의 시간이 왔다. 나와 함께 할 것인가, 나를 거스릴 것인가.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너희 안에 담고 즉시 이 비참한 세상을 떠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다시 택하라.
위대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유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갈 것이며, 행성 구석구석에서 울음이 터져 나올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승천을 준비하라. 나의 천사들이 곧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니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
이 세상은 큰 정화를 겪어야만 한다... 나를 버린 자들은 울고 이를 갈 것이다.
사랑하는 내 사람들이여, 나는 너희를 바라본다.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간청한다. 마음을 향하게 하고, 자신을 바쳐라. 너희의 귀환을 기다린다. 너희를 나의 안에서 지켜주리니 나로부터 얻으리라.
새로운 날이 밝아왔다. 양심의 각성이 이미 진행 중이다. 많은 자녀들이 내게 들어 올려질 것이고, 다른 이들은 남겨지리라. 나는 그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고 사랑의 신으로서 유일한 창조주로서 나의 약속을 지킬 것이다.
내 자녀들아, 오늘 다시 진정한 회개를 간청하러 왔다. 나의 팔이 땅으로 내려왔다!
조력 운동이 진행 중이며 힘을 더할 것이고 바다는 격동되어 해안에 부딪힐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잠길 것이다... 지구는 그 모습을 바꿀 것이다.
나의 정의로 개입하기 전에 사랑으로 다시 너희를 부르러 왔다.
엄청난 천둥이 곧 다가올 나의 개입의 징조가 될 것이다.
보라, 하느님께서 다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그분은 너희를 새롭게 할 것을 부르신다. 올바른 선택을 하고 악마가 너희 영혼을 훔치지 못하게 막아라. 삶 안에서 생명을 위해 싸워라.
나는 유일한 참 하느님으로서 나의 능력으로 이 인류를 놀라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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