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5일 목요일
내 뜻 안에서 교회의 삶은 사랑의 살아있는 성막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2025년 5월 16일 USA에서의 면죄 수녀원의 양의 자손들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 "지혜로운 자들은 하늘의 밝음 같이 빛나며, 많은 사람을 의로 인도하는 자들은 영원히 별들처럼 빛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해 육신으로 오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당신은 나를 사람으로 보지만, 나는 하나님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과 함께였고 우리는 내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함께 이루어낼 것입니다.
내가 너희 자신 안에 있는지를 아느냐? 다른 이들 안에 있는 나를 보느냐? 나는 네가 나와 똑같이 보이기를 원하고, 이것은 당신의 뜻을 내게 맡기고, 나에게 모든 것을 주어 나로 변모하게 하고, 완전히 내 뜻 안에서 살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나는 생명의 살아있는 양식이며 하늘로부터 내려와 나의 몸과 피로 자녀들을 먹이러 온 분입니다. 나는 내 뜻의 살아있고 숨쉬는 현현입니다. 당신의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은 항상 내 뜻을 반영해야 합니다 – 우리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며 그분의 왕국을 안에서 건설하고 땅에 새로운 왕국을 형성할 것입니다.
교회의 삶은 내 뜻 안에서 사랑의 살아있는 성막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당신과 나, 우리는 내 뜻 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통치의 살아있는 현현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고 물으십니까? 루이사 글을 읽어보세요… 내가 보여줄 것입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저작에서: 제11권 1914년 12월 17일
신성한 뜻 안에서 영혼이 자신의 존재를 살아있는 성체로 만들 수 있는 방법.
https://luisapiccarreta.com/the-soul-in-the-divine-will-can-make-a-living-eucharist-of-her-being/
이것은 세 번째 '승낙'의 성화 시대이며 모든 것이 왕국을 위한 거룩한 살아있는 제물이 될 것입니다 – 그 성화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는 것으로 옵니다 – 당신의 뜻을 내게 맡기는 것입니다. 나는 자신의 예를 바치는 자에게 모든 것을 쏟아낼 것입니다. 인류가 나의 뜻과 하나됨에 따라 지극히 거룩한 통치를 형성하는 것은 바로 나입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그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당신의 영혼과 마음의 성향이 내게 예를 바치는 것입니다. 나는 사랑, 순결 그리고 나의 뜻에 대한 복종이라는 행위 안에서 당신과 온 인류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내 뜻 안에서 사랑으로 나에게 가까이 머무는 자들은 다른 어떤 것보다 빛날 것이고 이 빛은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어두운 밤하늘 속의 밝게 빛나는 별들을 모방할 것입니다 – 왜냐하면 그들은 다른 어떤 것과도 같이 빛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안식처는 내 뜻을 섬기고 싶어하는 영혼 안에 있습니다. 부르심에 순종하고 당신의 뜻을 나에게 맡기세요, 그러면 나는 내 뜻의 광명 속에서 은총을 쏟아낼 것입니다. 내 뜻에 예라고 말하는 자는 결코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이것은 사랑이라는 행위 안에서 모든 것을 주는 나의 선물입니다 – 아이들아 나와 하나가 되세요, 그러면 아버지의 사랑에 따라 이루어질 것입니다.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합니다.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에 달리신 왕이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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