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위대한 정전
성 미카엘 대천사로부터 라틴 아메리카의 신비가인 로레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5월 17일

나, 성 미카엘 대천사는 이 끊임없는 악과의 투쟁에서 싸우는 군대의 지도자로서 전투를 벌이고 너희의 모든 필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왔다. 내가 제때 그리고 때가 아닐 때에도 나를 부르는 것을 잊지 마라. 그래야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울 수 있고, 나는 거기서 너희를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암흑이 다가오고 있으며 인공적인 암흑뿐만 아니라 영적인 암흑일 것이다. 은총이 부족하고 죄인들은 그들의 영혼과 마음에 들어가 잔혹 행위와 사악한 일을 저지르게 하기 위해 악에게 강하게 공격받을 것이다. 어둠은 인공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이기도 할 것이다.
짙은 안개가 세상을 뒤덮고, 육화된 그리고 비육화된 악령들이 절도와 파괴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올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정은 모든 천국의 보호를 잃을 것이며, 인공적이고 따라서 영적인 정전이 시작되기 전에 종말론적인 나팔 소리가 영계에서 울릴 것이다.
동물들은 어둠으로부터 도망쳐 숨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그것을 느낄 수 있고, 짙은 암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도망쳐 숨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은 몇 분 동안 정지 상태를 유지할 것이고 종말론적인 나팔 소리가 울리고 모든 것보다 영적으로 선한 마음의 사람들의 정신 속에서 들릴 것이다. 그러나 일부 지역, 특히 마리아 현현지와 같은 축복받은 장소에서는 인간의 귀에도 들릴 것이다.
동물들이 도망치고 자연이 정지 상태를 유지하며 쇼파르 소리가 동시에 세상 곳곳에서 울리면 위대한 정전이 시작될 것이다.
축복받은 초, 물, 기름, 성수를 준비하고 음식과 무엇보다도 많은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헌신을 가져라.
큰 정전으로 인해 모든 것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기술이 실패할 것이고 세상은 영구적인 전 세계 혼란 속에 빠질 것이다.
보호받는 유일한 가정은 그리스도의 피로 무장된 가정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가정을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귀중한 피에 헌신하는 카톨릭 가정으로 인식하라. 정전 동안 더 넓은 보호를 받고 싶다면,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귀중한 피에 대한 헌신을 기도하라; 그것은 위대한 보호가 될 것이다.
사악하고 악마 같은 방황하는 영혼과 분노한 악마들이 세상을 배회할 것이므로 너희의 마음, 영혼, 정신 속에 그리스도의 피로 자신을 보호하라.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인류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절망적인 지경으로 몰아갈 의도가 있지만 종말 시대 성인들의 인내는 모든 일에 견딜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밤, 특히 밤에는 끊임없이 경계하고 기도하라; 집에서 아무도 기도를 멈추지 마라; 영적인 어둠이 내릴 것이므로 교대로 하라.
은총이 부족한 사람들은 악마에게 사로잡히고 음식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도둑질과 강탈을 시작할 것이다.
밤낮으로 기도 요새를 건설하고, 이상하고 특이한 일들이 발생할 것이므로 경계하라; 예를 들어 저주받은 유령, 사악한 악마, 육화된 악마의 출현 등과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믿음, 신뢰, 인내를 가져라; 기도하고 또 기도를 멈추지 마라; 오직 기도만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빛이 돌아오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화폐는 디지털화될 것이고 특히 종교 정보와 같은 많은 정보가 YouTube, Facebook, Instagram, TikTok과 같은 통신 플랫폼에서 지워질 것이다.
금이나 은을 가지고 있다면 보관하고 돈이 충분하지 않다면 부패하기 쉬운 음식이 아닌 식품을 비축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현대나 새로운 세계 질서의 규칙을 받아들이지 않는 공동체에 살게 될 것이고 물물교환이 일반적일 것이다. 인류는 새로운 세계 질서가 제공하는 대안으로 성급하게 달려들겠지만 도살장으로 가는 양처럼 뛰어가지는 마라; 성령께 분별력을 구하고 그분의 빛 아래 무엇을 하고 하지 않아야 할지를 분별하라.
천국은 사랑으로 자녀들을 인도할 것이다; 모든 것이 잘못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기억하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삶에서 발생하는 어려운 일로부터 돕고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기 때문이다.
나, 성 미카엘 대천사는 천상의 군대의 왕자이자 나의 싸우는 군대의 지도자이다.
하느님 같이 누가 있으랴! 하느님 같이 그 누구도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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