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3일 화요일

우리가 가족으로서 서로를 감싸 안을 수 있을까요: 당신은 나를 마음속에 품어주고 나는 시간을 통해 당신을 함께 할게요.

2025년 5월 7일 독일 지버니히의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자비의 왕 현현

라틴 로사리오 기도를 따르면서 흰색 알브를 입은 아기 예수를 내 앞에 떠다니는 것을 봅니다. 알브에는 작은 십자가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의 목선은 금 테두리로 꾸며져 있으며, 가슴에 금 십자가로 끝납니다. 그는 오른손으로 사랑스럽게 제 볼을 만지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나의 교회의 언어로 기도할 때 나는 기쁩니다. 모든 나라에서 내 자매와 형제들을 불러 모아 가족을 이루고 그들을 나의 사랑으로 강화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기쁨이 되고 싶어요! 당신들 가운데 있고, 당신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당신들이 나를 품어주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에 당신들의 빛이자 위로가 되어 안아주고 함께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가족으로서 서로를 감싸 안을 수 있을까요: 당신은 나를 마음속에 품어주고 나는 시간을 통해 당신과 함께 할게요. 내 자매와 형제들이 많이 모이면, 나의 교회의 언어로 기도하는 소리를 듣는 것이 기쁩니다."

아기 예수는 손에 흰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사라집니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을 미리 내리지 않고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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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