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명상하라, 오 사람들아, 명상하라! 때가 그 시간에 이르렀다. 심판의 날이 왔고, 모든 것이 나의 현현에 가깝도다.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 2025년 3월 19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달됨.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를 자신의 하녀로 부른 자이다.
사랑하는 존재여, 교제의 날이 왔으니 내 아이들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나를 주라.
나는 성육신된 말씀이며, 모든 것을 창조한 분이고, 무한함을 살아가며, 시대를 초월한다.
나의 얼굴은 나의 백성에게 알려질 것이고, 내가 그들을 깨우쳐 살아나게 할 것이니, 그들은 내 위대함과 진리 안에서 함께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이고, 너희를 다시 자신께 품에 안기 위해 기다리는 분이며, 무한한 사랑으로 나의 새로운 세상에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란다.
마지막 날들을 나와 조화롭게 살아라, 내가 너를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주도록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보라, 심판의 날이 왔으니, 모든 것이 나의 현현에 가깝도다.
지구가 흔들릴 것이며, 나에게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은 풀려날 것이다.
밀란 대성당 의 종탑은 비참한 배신자들과 함께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소유권을 되찾고 거룩하신 분 안에서 성전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로마 는 화려함을 잃을 것이며, 불에 타서 그리스도 예수 구세주 안에서 새롭게 될 것이다. 바티칸 의 벽은 무너질 것이고, 모든 것은 불타고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모든 것은 먼지로 돌아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녹아내리며 사탄의 저주를 파괴한다! 사랑 안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 나에게로 온다.
무너지라, 오 산들아, 저주받은 지옥 존재가 일으킨 것을 덮으라. 비 내리라, 오 하늘이여, 정화의 물을 내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깨끗해지게 하라.
명상하라, 오 사람들아, 명상하라! 때가 왔고 변화는 갑작스러울 것이다. 나는 신실함과 사랑으로 나를 따르는 자들을 위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그들이 내 안에서 진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리라.
거친 파도 속에서 달려나가라, 오 바다여, 사람들의 악에 대한 혐오감을 쏟아내라. 나는 땅을 정화하고 나 안에서 변화시키며 나의 아름다운 모습이 들어갈 것이고 내 택한 자들은 새로운 낙원을 누릴 것이다.
밤하늘의 눈부신 빛! 하늘은 자신의 천군을 보내 질서를 세우기 위해 보낸다:...그는 그리스도께 속하는 것을 그리스도 안으로 넣으시고,...악에 속하는 것은 녹이실 것이다.
내 아이들아, 사순절의 마지막 날들을 즐겨라 마음을 정화하여 부활하신 주님께서 이 부활절에 너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일으키시도록 하라.
곧 인류는 땅의 변화를 보게 될 것이고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알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때가 모든 부분으로 읽혀질 시간이다.
사순절의 어둠 속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빛이 보일 것이다.
오 사람들아,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라, 모든 것이 그 안에 있는 자 안에서 새롭게 온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함께 서서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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