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4일 화요일

그분들이시기 때문에

프랑스 Petite Porte de l'Aurore에게 보내는 우리 주님의 메시지, 2025년 1월 19일

나는 나다. 하느님이며 아버지시다. 갈릴리 베들레헴 구유에서 태어난 아이 속에 숨겨진 무한히 위대하신 분이시라.

얘들아,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내가 여기 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각자 너희를 큰 관심으로 보살피신다. 나는 나이고 이미 말했듯이.

주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말씀을 믿어라, 그분들이시기 때문이다.

대재앙 [갈등]이 일어날 것이다. 준비해라, 얘들아.

사랑하고 모두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느님이며 아버지시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기를. 아멘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