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월 26일 일요일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희를 돌보아 주겠다

브라질 바히아주 마라고지페의 바타탄에서 페드로 레기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2025년 1월 26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거룩으로 향하는 길은 장애물로 가득 차 있지만 낙담하지 마라. 십자가 뒤에는 승리가 올 것이다. 시련의 무게를 느낄 때마다 나의 예수님께서 매일 너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셨음을 항상 기억하라. 외롭다고 느끼지 마라. 그분은 너희 매우 가까이에 계신다. 인류는 병들었고 치유가 필요하다. 고해성사와 성체성은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

마음을 열고 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렴. 열심히 일하고 주님께서 너희에게 맡기신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충실하면 천국으로 보상받을 것이다. 아직 세상에서 끔찍한 일을 목격하겠지만, 나의 신자들은 보호받을 것이다. 믿어라. 내 말을 들어라, 내가 너희를 돌보아 주겠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렴! 지금 이 순간, 나는 하늘로부터 특별한 은총의 샤워를 너희에게 보내고 있다. 희망으로 가득 차라 그리고 내일은 모두에게 더 좋을 것이다.

이것이 오늘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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