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일요일

영적인 삶을 돌보아라, 그러면 하느님 눈에 위대해질 것이다.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하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2025년 1월 18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천국으로부터 와서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왔다. 내가 보여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악마가 구원의 길로부터 너희를 멀리 이끌도록 허락하지 마라. 나의 예수님의 가르침과 그분의 교회의 진정한 지도권을 받아들여라. 항상 기억하라: 모든 일에 하느님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경계하라! 나쁜 목자들의 잘못으로 인해 하느님의 집 안에 큰 분열이 퍼질 것이고 바벨탑이 어디에서나 나타날 것이다.

기도해라. 오직 기도의 힘을 통해서만 다가올 시련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 희망으로 가득 차라. 내일은 믿음의 남녀에게 더 나아질 것이다. 영적인 삶을 돌보아라, 그러면 하느님 눈에 위대해질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지만 너희 안의 하느님의 은총은 영원할 것이다.

지금 나는 천국으로부터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의 비를 내리게 한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항상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출처: ➥ ApelosUrgentes.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