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모든 영혼의 날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11월 2일

미사 중, 우리 주 예수님이 나타나 말씀하셨다. “발렌티나야, 내 아이야, 오늘 네가 여기에 있게 된 것은 나의 뜻이었다. 나는 너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고, 영혼들을 위해서 이곳에 오게 했다. 다른 계획이 있었던 줄 알지만, 내가 여기 있기를 원하고 네 고통을 통해 구원받고 천국으로 간 많은 영혼들을 목격하기를 바란다—정말 기쁠 것이다. 그들은 모두 너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네가 그들을 도왔고 기도했고 그들을 위해 고통 받았기 때문이다.”

미사 후, 나는 성모님께서 나타나실 때 영혼들을 위한 초를 켜기 위해 소성당에 갔다. 그녀는 말씀하셨다. “빈곤자 상자에 약간의 돈을 넣어라—몇 영혼들의 빚을 대신 갚으려고 한다.” 복되신 성모님은 이전에 나에게 이런 것을 해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없다.

미사 중, 우리 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연옥 교회와 지상교회 그리고 천국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아느냐—오늘 그들은 모두 하나로 합쳐져 있다. 또한 이것은 영혼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많은 이들이 이미 천국에 있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가고 있는데—지금 오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너에게 좋은 소식을 하나 더 알려주겠다. 오늘 영혼들은 자유롭게 와서 친척들을 방문할 수 있다—지상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말이다. 그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날이다—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라. 아직 천국으로 올라갈 준비가 되지 않아 정화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남아있다. 다른 이들에게도 영혼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아무도 기도를 해주지 않는 잊혀진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말해주어라.”
“영혼들은 천국에서 즐거워하고 매우 행복해한다—그들은 모두 나의 정신 안에 살아간다. 이 영혼들은 더 이상 세상적인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은 이미 천국 안에서 나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삶 동안 겪었던 고통과 시련은 이제 완전히 사라지고 지워졌다. 그래서 그들은 기뻐하며 친구들과 친척들 함께 모여 나를 경배하고 찬양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들에게 그렇게 자비롭게 베풀어주신 것에 대해 찬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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