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친구들아, 승리는 너희의 열망을 통해서만 올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을 통해서 말이다.
2024년 11월 5일 프랑스의 제라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마리아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많은 너희들이 의심하고 있구나. 왜 하느님을 의심하니? 그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주인이지 않니? 너희는 어디에서나 악을 본다. 너희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은 세상 권력자들, 즉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현 상황을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 부자들이 장악한 라디오와 신문에서 듣게 되는 것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기도하고 나에게 청하라. 내 아들에게도 이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청해 보렴. 하느님께서 당신의 말씀에, 가장 따뜻한 소망에 순종하는 자녀들을 보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즉 그분과 이웃을 향한 사랑과 감사로 가득 찬 마음이지. 모세에게 주신 두 계명 말이다. 거룩한 모세가 준 계명을 존중해야 한다. 너희를 사랑한다. 서로 사랑해라. 우리를 사랑해라. 아멘 †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친구들아, 승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너희의 열망을 통해서만 올 것이다. 기도하고, 사랑하고, 자선을 베풀어라. 만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마라. 나는 너무 많은 논쟁과 뒷담화를 본다. 이 글을 읽는 너희들은 스스로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기뻐할 수도 있고 걱정될 수도 있다. 대문자 L로 사랑한다. 아멘 †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 우리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당신들의 사랑이 진실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그러면 모든 경험 속에서 하느님을 구하며 이 세상에서 성공할 것이다. 나는 존재한다. 아멘 †
너희 마음속에 평화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랑하는 심장이다. 아멘 †
"주님, 당신의 거룩한 성심께 세상을 봉헌합니다."
"마리아님, 당신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께 세상을 봉헌합니다."
"요셉성인님, 당신의 부성을 세상에 봉헌합니다."
"미카엘 대천사님, 당신의 날개로 세상을 보호하며 당신께 세상을 봉헌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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