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제발 기도하고 믿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들어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2024년 9월 27일 USA의 성모 마리아 수태회 아포스톨레이트 자비단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딸아, 써라…
오늘, 딸아,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얘들아, 전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류를 통제하기 위한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무관심한 것이다, 그래서 인류가 악의적인 의도에 복종하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는 이 전쟁은 모든 전쟁의 종식이다. 나는 내 백성들에게 기도하고 경계하라고 요청했고 그들은 응답했다. 얘들아, 너희는 네 행동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신의 뜻 안에서의 너희 행위는 인류를 위해 긍정적이고 거룩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부정적인 행위는 성부께 기쁘지 않다. 나는 모든 나의 행위를 성부에게 바치기 위해 세상에 왔고 심지어 모두를 위해 내 목숨까지 버렸다. 오늘 너희의 세상 안에서의 부정적인 행동은 전쟁 – 죄는 인류가 초래한 부정적인 행위이며 죄를 짓는 개인과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증오, 질투, 시기심 및 모든 것을 전쟁으로 이어지는 교만함 그리고 너희 동료 인간을 파괴하고 죽일 수 있는 악마의 영향력을 야기한다. 나는 내 자녀들 모두가 또한 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심지어 이것이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이제 너희 나라 USA의 미래에 대해 설명하겠다. 악한 정권이 들어선 이후 그들은 자신들의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사악한 계획, 속임수 및 일탈 행위를 선동했다. 너희 나라는 지금 리더십을 되찾고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죽음을 초래할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미국아, 나는 다른 나라들도 이 역할에 연루되어 너희 국가를 정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경고했었다.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네 나라에서 전쟁의 여파와 고난을 느낀 후에야 가능하다.
나는 정의로운 하나님이다, 그러나 내 백성은 죄가 한 사람뿐만 아니라 온 국민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기도하고 믿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들어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예수님, 당신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왕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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