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시간이 다 됐어,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의 일에 대해 가르쳐야 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4년 9월 7일)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날에도 간절히 기다리며 너희 가운데 있다, 꼭꼭 껴안아 주기를. 내 가슴에.
나의 자녀들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 이제 나타날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슬픔의 시간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으로 흔들리지 말고 불행하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한 이들을 위로해야 한다, 그분을 부정하고 세상적인 것을 선호하기 위해 그분에게서 등을 돌린 이들을 말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요한계시록에서 예언된 때에 이르렀다, 성경은 이러한 시간을 알렸다, 오늘날 너희가 알고 있는 것은 이미 드러났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온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가 행복하기를 원한다, 예수님께서 새 시대, 그분의 새로운 세상에서 놀라움이 가득한 새로운 삶을 너희에게 준비하셨다, 거기서 너희는 그분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것들을 영원히 누릴 수 있도록 보호받게 될 것이다.
곧 그분께서 이 곳에 나타나실 것이다, 이 동굴에서…그분께서는 문을 활짝 열어 주실 것이다! …기다림은 짧으니, 나의 자녀들아, 참지 마라, 이 사건이 일어날 때 너희는 여기에 있을 것이고, 너희 모두 게이트 개방식에 참석할 것이며, 너희 왕의 왕에게 껴안길 것이다, 지존자께, 그분의 팔을 활짝 열고 말하실 분께서: 와라, 나의 자녀들아, 주님의 복된 이들이여, 오너라, 나는 너희를 내 가슴으로 맞이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나 안에서 즐거워하도록 맞이한다.
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의 구원을 간절히 원한다, 그러므로 곧 너희를 도우러 올 것이다…때가 왔도다!
시간이 다 됐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만나서 하나님의 일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사탄을 물리친 후에 너희에게 하나님의 비밀과 아름다운 곳들을 알려주기 위해.
내 사랑으로 너희를 기쁘게 해준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 껴안는다, 너희 마음속에 성호경을 새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표식을 너희 집으로 가져가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시해 주고 예수님과 마리아께서 그들을 매우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해주고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천국에서 너희와 함께 하기를 간절히 원하셨다.
다시 축복한다, 손을 잡는다, 내 손을 너희 손에 얹어 기도하며 예수님 아들에게 그분의 지구 귀환을 앞당기도록 청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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