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저는 승천입니다. 회개를 위해 형제자매들을 도와주세요.
2024년 8월 15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에게 보내는 장미의 여왕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러 와줘서 고맙다.
내 아이들아, 나는 승천이다. 나는 너희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오며, 회개를 위해 형제자매들을 도와주렴. 내가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여기 있다.
내 아이들아, 어둠이 몰려온다. 천국의 부름에 관심 없는 이 인류에게 계속해서 어둠이 드리우고 있구나.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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