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1일 목요일

너희는 땅의 구원이 될 것이고, 너희 자신들의 구원이 될 것이다.

2024년 7월 28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Immaculate Mother Mary와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인 Immaculate Mother Mary, 하느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의 구원자이자 땅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긍휼한 어머니이신 분께서 저녁에 다시 너희에게 오셔서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러 왔다.

아이들아, 내 작은 것들아, 내가 너희가 더 이상 기억하지 못하는 아주 중요한 것을 말하기 위해 왔어: "너희는 땅의 구원이 될 것이고, 너희 자신들의 구원이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나의 가르침과 천상의 가르침을 따른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 아이들아, 한때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하나로 시작된다. 그리고 내가 '하나됨'이라고 말할 때, 그 연합 속에는 광범위한 것이 있다. 관대함, 진실성, 형제가 필요할 때 달려가는 것 등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 이것은 하느님의 눈에 훌륭하고 기쁘다!

아이들아, 너희는 좋은 길을 떠나 사탄의 길을 걸었다. 이 세상 삶을 사는 방식과 태도 그리고 서로를 거부하는 것은 사탄이 너희 각자를 잘 알게 만들었고 따라서 그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안다. 그에게는 너희 각각에 대한 다른 방법이 있지만,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것을 마음속으로 따른다면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길 것이다.

사탄에게 그의 부패로 돌아가야 한다고 이해시켜라. 그것은 그의 자리다. 그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것들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가 혼자일 것이라고 말했니? 아니, 너희는 혼자가 아닐 것이다!

봐라, 아이들아! 나는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를 위해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내 손에 샘물을 들고 하나씩 주려 한다. 그리고 믿어라. 내 손에 물이 있을 때 단 한 방울도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나의 손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봐라, 아이들아, 이 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항상 같은 옛날 이야기를 한다고 말하지 마라. 만약 필요하다면 너희의 구원을 위해 끝없이 반복할 것이다. 만약 너희 모두가 예수님의 가장 거룩한 심장 옆에 있다면 나는 다시 땅으로 내려와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더 이상 나를 선포하지 않을 것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을 찬양하라.

나의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내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세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인 아들과 성령이다! 아멘.

그것은 밝고 거룩하고 풍요롭고 모든 백성들에게 내려와 그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새벽을 가져오게 하라. 그래야 나의 어머니가 방금 말씀하신 것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너에게 말하는 분은 은혜와 조언을 베푸시는 너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지만 종종 들리지 않는다!

나는 자비로 오는 그분이다. 그래야 나의 조언을 들어줄 수 있다. 나는 너의 주인이고 내 마음과 가장 거룩한 심장에는 오직 너희 구원만이 있을 뿐이다!

서둘러 나에게 달려와, 올라가서 나를 만나면 "나는 조언을 받으려고 왔다!"라고 말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이들아. 나는 사랑의 전파자이고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좋은 자녀가 되어 서로를 사랑하고 자선을 베풀어라.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을 손에 든 것과 같을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기쁨 속에 있고 너무나 큰 기쁨은 내 마음속에서 다시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을 가져가고 싶지 않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자, 아이들아! 멀리 있지 않아. 너희 곁에 있다. 조금만 올라오면 된다!

나는 성부이신 분의 세 이름으로 축복한다. 나인 아들과 성령이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온통 보라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이 박힌 왕관을 쓰시고, 오른손에는 다섯 개의 돌을 들고 계셨으며 발 아래에는 흰 콜레우스 꽃밭이 있었습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예수님께서 자비의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는데, 나타나는 즉시 주기도문을 읊으시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계셨으며 발 아래에는 잔해들이 있었습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의 임재가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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