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주님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불태우는 것을 감히 해 봐라! 그렇게 해 봐라!

2024년 6월 18일 독일 지버니흐의 마누엘라에게 나타난 대천사 미카엘과 성녀 잔 다르크.

 

하늘에 떠 있는 우리 위에는 커다란 황금빛 공이 보이고, 그 오른쪽에는 더 작은 황금빛 공이 둥둥 떠 있다. 아름다운 황금 빛이 우리에게 내려온다. 큰 황금빛 공이 열리고 대천사 미카엘께서 우리에게 오신다. 그는 로마 군인처럼 흰색과 금색 옷을 입고 머리에는 왕자의 관을 쓰고, 손에는 칼과 방패를 들고 있다. 이제 그분은 우리 위로 방패를 듭니다. 그리고 하늘에 칼을 들어 올린다. (나의 메모: 휴대폰 녹음에서 대천사 미카엘께서 천상으로 칼을 드는 소리가 분명히 들립니다.) 그는 바닥에 십자가처럼 누우라고 지시하고 이렇게 말하라고 한다: “주님, 우리와 온 세상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나의 메모: 나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아홉 번 자비를 구한다).

대천사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아멘.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 나는 대천사 미카엘이다.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세상의 평화를 구하고 나의 우정을 구하라. 아직 수가 적지만 9월까지 항상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 기도하는 마음이 되어라! 너희의 기도를 통해, 금식과 희생을 통해 전쟁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사탄은 사람들을 큰 전쟁으로 이끌고 싶어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평화를 원하신다. 평화를 구하라! 너희는 세례로 주님에 의해 부르심을 받았으니 기억해라. 만약 구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나의 우정을 구하라! 평화를 구하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의 친구이다. 나는 귀중한 피의 전사다! 더 많아져라! 하늘의 별처럼 풍성하게 되어 주님께 평화를 간구해라. 너희는 나의 우정을 구했고, 주님께서 너희를 보시고 온화케 하실 것이다. 그러나 전쟁 확산… 봐라!”

대천사 미카엘께서 만약 전쟁이 확대된다면 크게 고통받을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보여주신다.

대천사 미카엘께서 계속하신다:

“너희는 기도를 통해 이것을 막을 수 있다!”

나는 천상의 성경, 불가타가 대천사의 칼 위에 떠 있는 것을 본다. 그분은 하늘에 들고 계신다. 나는 로마서 8장 8-10절의 구절을 본다:

대천사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 안에 있고 너희 주님을 부르라! 나의 우정을 불러달라고, 그것을 요구해라.”

더 작은 황금빛 공이 열리고 성녀 잔 다르크께서 그곳에서 올라와서 이렇게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 찬미를! 가장 거룩한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께 모든 영광을! 주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에게 달려 있다. 복 받으라, 그리고 하늘을 폭풍처럼 몰아쳐라! 강대한 사람들은 천국을 바라보는 것을 잊었다. 너희는 악이 드러나는 시련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용기를 내라! 낙담하지 말고 거룩해지기 위해 노력하라. 이것은 너희가 추구해야 할 목표다: 거룩하게 되어라! 예수와 가장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를 마음속에 품어라. 나는 그것을 살아왔고, 이 사랑을 너희의 심장에 가져오기를 원한다. 반지를 받아라!”

이제 성녀 잔 다르크의 반지들이 앞으로 나온다. 이것들은 그녀가 첫 영성체 때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반지의 복제품이다. 그 반지는 지금 대천사 미카엘, 성녀 잔 다르크와 함께 있는 사제인 토비아스 신부에 의해 축복받고 있다.

오를레앙의 거룩한 동정녀께서 말씀하신다:

“나에게서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없었다. 이것은 나의 반지이다. 거룩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보지 마라; 주님의 가르침과 다른 가르침을 설교하는 사람들 말이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을 사랑하라. 주님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불태우는 것을 감히 해 봐라! 그렇게 해 봐라! 이것은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한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보좌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대천사 미카엘의 칼에 ‘Deus Semper Vincit!’라는 단어가 보인다.

대천사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기를!”

M.: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소서!’

지금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님이 우리 모두를 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악의 계획이 있지만 우리의 기도로 좌절시킬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님께서 말씀하시길:

"누가 하나님과 같으랴?"

그러자 그분은 우리에게 기도문 "Oratio Ad Sanctum Michael" 를 바치라고 요청하셨고 우리는 기도합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님,

전투 중에 저희를 보호하시고,

악과 사악한 자의 계략으로부터 방패가 되어 주소서.

겸손히 간청하오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시어:

하늘 군대의 왕자이신 당신께,

사탄과 다른 악한 영들을,

세상에서 사람들의 파멸을 위해 떠돌아다니는 자들을,

신성한 힘으로 지옥에 던져 주소서. 아멘."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님은 빛으로 돌아가 하늘 속으로 사라지십니다. 성녀 잔 다르크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판단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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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에 대한 성경 구절을 참조하십시오!

성경 구절 로마서 8:8–10:

“그러나 육신에 따라 살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육신에 따라 살지 않고 영에 따라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께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 계시다면, 몸은 죄 때문에 죽었지만 영은 의로움으로 살아 있습니다.”

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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