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모든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 안에 그리스도의 빛을 피워낼 수 있는 빛을 발산합니다.

2024년 6월 12일 독일에서 Melanie에게 전달된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기도 모임 중에 나타나 함께 기도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신자들과 그룹에 믿음을 굳건히 하라고 호소하며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녀는 우리를 그리고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붕괴가 그리스도교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녀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보호하고자 하시고, 그러므로 모든 작은 양과 그 빛을 강화하기 원하십니다. 이 빛은 한 사람의 존재만으로 퍼져나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기독교적 근원을 재발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치 도미노 효과처럼 그리스도인들은 서로를 격려할 수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빛은 이렇게 퍼져나갑니다. 물론 당신의 믿음을 솔직하게 살아냄으로써 말이죠.

하지만 이것에는 경고 또한 담겨있습니다. 이는 곧 다가올 기독교인 박해를 의미합니다.

그녀는 십자가 표시로 작별 인사를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 ➥www.HimmelsBotschaft.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