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얘들아, 너희가 입는 옷차림에서도 신부들이 알아볼 수 있는 목자들로 있어주길 바란다.
2024년 7월 6일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에게 보내는 장미의 여왕 메시지

사랑하는 얘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줘서 고맙다.
얘들아, 아버지께서 축복하신 이 곳에서 나는 너희가 슬픔에 잠긴 내 마음과 예수님의 출혈하고 고통받는 심장을 위로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랑하는 얘들아, 많은 형제자매들 사이에는 혼란이 계속되고 있고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다양한 종교를 하나로 모으는 방법을 발명했지만 그리스도 교회처럼 진실을 가진 곳은 없다. 참된 믿음 안에서는 거짓을 섞어 진실로 만들 수 없는데, 오직 예수님의 진리만이 유일한 길이고 생명이 때문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그들은 기독교 상징물을 제거하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기를 원한다.
얘들아, 너희가 입는 옷차림에서도 신부들이 알아볼 수 있는 목자들로 있어주길 바란다. 항상 참된 믿음 안에 머물고 혼란이 배교를 일으킬 것이니 조심해야 한다. 얘들아, 매일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에 감사드려라.
얘들아,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가족과 함께 보호받을 것이다. 그의 뜻에 순종하면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 있지만 작은 일에서도 하느님을 배우고 감상해야 한다. 우연이라고 믿지 마라. 얘들아, 너희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마음속에 빛이 있으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성령을 부르짖어라.
이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어머니로서 축복과 함께 너희를 떠나간다.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